bxd1 후기

아쉬웠던 부분 굳이 말하자면...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다른 학원들을 찾아보게 되었으나 불만족했습니다. 

대부분 툴 혹은 시각화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였으며, 툴 조차도 단순히 강사가 해온 그래픽 스타일 정도만 설명하는 정도여서 

기획 부분을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강사 따라하기에 급급할 정도였음.) 그리고 돈 쓸어담는 학원 느낌...

그저 보여주기식 디자인은 솔직히 회사 이력서에서 이미 드러나는 바이고, 단순 비주얼쪽으로만 다루어서는 경쟁력이 없다 생각했으며( 5년 뒤 10년 뒤 aI가 디자인을 너무 잘해서)

브랜딩은 고객 경험과 설득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만 외치는 포트폴리오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 판단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여길 알게 되었으며 

프로젝트를 하며 다른 수강생과 교류할 수 있으며(피드백 혹은 프로젝트 등, 다양한 네트워킹 환경) 

AI 툴과 데이터 분석 등 단순 타 수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알수 있을 것 같아 수없이. 리서치와 고민 끝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전혀 다릅니다. 수업은 다른 수업들과는. 

여긴 'BI에만 집중하고 큰 변별력 없이 디자인만 찍어내는 수업'과 완전 차별화되어있습니다. 

기획과 컨셉부터 차근차근 무너지지 않게 배워나갈 수 있는 수업입니다.

또, AI 툴을 수업에서 배우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작업물을 만들 수 있어 내가 상상했던 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AI툴을 배우며 느꼈던 AI툴의 장점은, 높은 퀄리티 작업물이 나온다는 점도 물론 있겠지만,

익숙한 툴이 아닌, 다른 툴을 배우고 적용하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프롬프트 명령어를 적으며 내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대표 비주얼을 계속 상기할 수 있기에, 

내가 내 브랜드에 질려 방치하는 것이 아닌 더 빠져들어 발전시키려 노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점검 제도가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여러번 점검 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과제가 밀려 제때 다 받은적은 별로 없지만, 오히려 점검 받아야한다는 압박감에 더 과제 할 시간을 짜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배우는 내용이 깊어 최대한 열심히하려고 했지만, 이후 bxd2수업에서는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습니다. 배운 내용에 비해 흡수한 양은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고민하고 수정하는 과정 속에서 단순히 BI가 아닌 BX 자체에 집중해 배운 내용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불만족

딱히 없었지만 아쉬웠던 부분 굳이 말하자면

따로 ai 심화 과정반을 더 만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강사님 시간이 너무 없으시겠지만...( 다른 경력 적은 새끼 강사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비주얼을 만들 때 어떻게 비주얼을 통일시킬 수 있는지 등 세세한 내용 등 많이 쓸 것 같은 명령어를 심화 버전으로 

조금 더 알려주어도 졸을 것 같아요.


별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