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d1 후기

계속해서 탈락하는 저를 보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bxd를 알게되었습니다



가구디자인을 전공하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래픽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을 학습하며 1년 동안 포트폴리오를 혼자 준비했습니다. 혼자..

하지만 계속해서 탈락하는 제 포폴을 보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주얼에만 집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bxd를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뭔가 본질부터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피교하다가 고민 끝에 등록하게 되었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 수업부터 고민을 왜 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건 돈이 문제 아니라 몇 배나 더 되는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의 자세와 내가 왜 디자인이 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초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리서치를 하고 레퍼런스를 찾으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고 왜 해야하는 것인지 논리적으로 알려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바로 진화한 느낌.

리서치 방법부터 브랜드의 논리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근거로 해야하는지,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에서 어떤 경험을 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고 이것을 근거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이론은 이해하지만  적용하기에 어려움도 있었고 계속 스스로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수업에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보여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장표가 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럼 안되는데 캡처도 많이 했어요...ㅎㅎ


중간발표와 최종발표를 통해서 수강생들의 생각과 작업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다른 곳과는 동료들이. 다른 높은 수준이어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자극도 받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목업이 아닌 ai를 활용해서 브랜드만의 하나뿐인 목업을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불만족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적으라고 하는 것도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불만족을 말씀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참 경험 디자이너의 에티튜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