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ing


Wedidit Branding Service

브랜딩 서비스


리서치

Research


CEO·임직원 인터뷰

환경 조사 




분석

Analyze


경영 환경 분석

가설 검증 및 인사이트 도출




컨셉팅

Concepting


브랜드 플랫폼, 컨셉 설정

네이밍, 슬로건, 스토리텔링




무의식 개발

Unconscious Develop


무의식 브랜드 자산 개발

5감각 통일 무드 디자인



We Brand

Create an iconic moves for
brands through Analytical

and Creative thinking

BTS의 폭발적 성공 99%는 '브랜드' 덕분
브랜드 정체성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찾을 수 있죠. 
BTS 같은 무브먼트를 경험하세요.

비즈니스가 곧 브랜딩, 

비즈니스=브랜딩


추상적인 개념은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힘들게 만들며, 또한 다른 이들과 조화롭게 행동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추상적인 개념은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구체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확고한 컨셉이 구성원들 사이에 공유되어 형성되는 기업문화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실수 방지,

비용 절감을 위해


브랜딩은 기업이 예상치 못한 복잡한 상황을 만났을 때 선택에 필요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합니다. 분명한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전략은 수많은 판단을 해야 하는 경영 상황에 척도 역할을 합니다. 


또한, 브랜드 전략이 명확해지면, 구성원이 같은 생각을 하고 전략에 맞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중요한 기준, 브랜딩을 사업 앞 단계에 해야 합니다.

뇌, 명확하게 

각인시킵니다


종종 제품 개발과 브랜딩을 별개의 업무로 인식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전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어떤 매체를 통해, 어떤 분위기로 전달할지 등 소통 방식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명확한 브랜딩과 미션, 가치는 신뢰감을 줍니다. 믿음직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평판은 경영에 필요한 투자유치/인재를 확보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All of us need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branding. We are CEOs of our own companies: Me Inc. 
To be in business today, our most important job is to be head marketer for the brand called You. - Tom Peters


우리 모두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터가 되는 것이다.
mobile background


반짝이는 기억

저절로 떠오르는 무의식 위해


14 Checklists for Wedidit Branding

브랜드 콘셉트 7C
-

1. 우리 회사는 고객의 관점에서 보면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2. 우리 회사가 다루는 제품의 콘셉트를 어떤 메타포로 응축할까?
3. 제품 디자인이나 광고 등에서 전략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표현하는가?
4. 동일한 브랜드 콘셉트를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가?
5. 수익성과 전시성 면에서 여러 품목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가?
6. 구성원들에게 가슴 뛰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가?
7. 구성원들에게 콘셉트를 중심으로 주인의식을 갖게 잘 유도하는가?

브랜드 체험 7E
-

8.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자극할 만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가?
9. 고객의 이성뿐 아니라 '정서'에도 적절히 호소하고 있는가?
10. 고객과의 접점에서 '여성적 공감'을 잘하고 있는가?
11. 디자인에 각별히 신경 쓰는 회사로 '인식' 되고 있는가?
12. 고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
13. 고객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잘 파악해 기쁨을 주고 있는가?
14. 고객들에게 어떠한 '페르소나'를 보이고 있는가?


Wedidit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하는 질문 (브랜딩)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에 의하면 디자인에 대한 투자는 기술 투자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10배에 이르는 반면 비용회수 기간은 기술 투자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또한 디자인 투자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기술 투자 대비 2배, 
매출효과는 3배에 이르는 등 적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높은 경제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하죠.




그러나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여전히 디자인에 대한 투자가 인색하고 디자인에 대한 인식조차 미약한 실정입니다. 
이제 우리 기업도 디자인에 과감히 투자하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중소·중견기업도 디자이너를 채용하거나 디자인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제품 기획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일련의 경영과정에서 디자인이 주도하는 창조적 혁신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겉치레요, 사치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디자이너를 창조적 혁신의 전면에 내세워야 할 때입니다.

어포던스(Affordance)란 우리말로 번역하면 ‘행동 유도성’ 혹은 ‘행위 유발성’으로 쓰입니다.

사물의 디자인이 사람의 무의식적 행동을 유도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서 파란색 밑줄이 그어진 ‘하이퍼 링크’는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다른 웹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기능을 나타내 클릭을 유도합니다. 

카카오톡은 입력 창에 메시지를 쓰지 않으면 전송 버튼이 비활성화되고, 메시지 내용을 쓰면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체험과 편리미엄이 우선시되는 스마트 시대, 어포던스는 사용자경험(UX)과 브랜드경험(BX)의 핵심 열쇠입니다. 

어포던스가 잘 설계되어 있어야 좋은 디자인이고 좋은 경험인 것이죠. 어포던스는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주변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평상시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약간의 눈길만 준다면, 어디에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죠. 

백 마디 설명보다 강력한 하나의 어포던스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우리는 저마다 세상을 다르게 해석하는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은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유전적 특성에 더하여, 후천적으로 얻게 되는 경험으로 굳어지게 되죠. 똑같은 특성,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기에 이 프레임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정보도 서로 다르게 해석합니다. 미국의 예일대학교 스턴버그(Sternberg) 교수는 이러한 자기 관점에서만 세상을 보는 것을 ‘자기중심성’이라 표현합니다. 우리는 자주 ‘나’라는 색안경에 갇히며 나의 의사소통이 항상 정확하며 객관적이라 생각하죠. 하지만 내가 전달한 메시지는 오직 나의 색안경을 통해 보았을 때만 자명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안경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상사들은 후임에게 복잡한 업무를 지시하면서 왜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못하냐고 구박합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저 나름대로 자기중심적이죠.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심리학이 밝혀낸 사람의 본질적 특징 중 하나가 ‘자기중심성’이라 말합니다. 본능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중심성이 심각하면 문제가 됩니다. 와전된 말이지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와 같이 대중들에게 반감을 샀던 발언은 익히 들어 본 사례들이죠.


비즈니스에서도 자기중심성이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 내부 관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고객들도 똑같이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문제 혹은 우리가 이만큼 설명하면 고객들도 알아들었겠거니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한 화장품 회사의 일이었습니다. 

이 회사 제품엔 피부에 좋은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식물잎수와 마데카소사이드, 이데베논 등의 원료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각종 인증서와 특허도 많이 받았고요. 회사 대표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들에 집중했습니다. 판매 상세페이지에는 자사 크림에는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떤 원료가 들어가 있는지를 장황한 설명을 실어놓았으며 각종 인증과 특허에 대한 서류들을 늘어놓았죠. 그러나 기대한 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정말 듣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고객은 무엇을 구매하려는 것일까요? 식물잎수, 마데카소사이드 같은 화약약품 또는 인증서일까요?


사랑받는 브랜드는 ‘자기’가 아닌 ‘고객’ 시각으로 봅니다. 

자기중심성에 빠지지 않고 고객중심적으로 브랜딩 합니다. 레블론(Revlon)은 말합니다. 자신들이 판매하는 것은 ‘화학제품’이 아니라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대감’이라고요. "마사지하고 일어나 보세요. 얼마나 매끈하고 젊어 보이는지 아세요?"라며 고객들이 정말 필요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사업의 본질을 고객 관점에서 규정해 주면, 제품을 판매하는 직원들의 마음가짐부터 고객들의 후기까지 모두 달라집니다.


우선 철옹성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회사의 프레임을 깨부수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지적인 거만은 무능과 무지하기 십상이다’라며 과신에 대한 위험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진리라 생각했던 회사만의 세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의 시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하죠. 다음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입니다. 고객의 프레임에 맞추는 능동적 교감을 위해 고객 입장이 되어보고 그 눈높이에 맞춰보는 것입니다.


백종원은 탁월한 역지사지 사고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손님 편이죠. 

‘쌈을 아끼면 쌈밥집 망한다’ 표어를 주방에 붙인 일화는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더 쉽게 이해됩니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음식점 사장들은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자기만의 음식을 만듭니다. 하지만 백종원은 분노하죠. ‘사장님이라면 이 가게 오겠어요?’ 유튜브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에서도 백종원은 ‘사장님이라면 아이들과 주말에 족발 먹으러 가겠어요?’라며 언제나 고객 입장을 생각합니다.


나이키(Nike)는 ‘스포츠 용품 회사’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갔습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고 ‘동기부여하는 회사’로 포지셔닝한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나이키를 각종 스포츠 용품들을 파는 회사로 규정하면 ‘유통’만 하고 역할이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사업의 본질을 고객 입장으로 바꾸어 규정했습니다. 고객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단순한 용품이 아니라 가능성과 꿈, 도전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그렇게 나이키는 운동을 하는 이유와 건강, 행복, 꿈을 이야기하면서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임대 사업자'가 아닌 '생활 제안자(life stylist)'로 브랜드 전략을 바꿨습니다. 

백화점 비즈니스를 회사 입장에서 임대 사업으로만 한정하면 건물 관리 차원에서 끝나고 맙니다. 하지만 관점을 ‘생활 제안자'로 바꾸었고, 많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보다 향상된 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제안할지 말이죠.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임원회의 때마다 의자 하나를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마치 고객이 이 의자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며 회의를 하겠다는 의식입니다. 페르소나를 중시하는 것이죠. 페르소나란 잠재 고객에게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그들의 성격부터 환경, 배경 등을 정의한 가상 고객을 말합니다. 주요 타겟에게 적합한 페르소나를 적용하면 뜬구름 잡는 소리를 없앨 수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점에서 불쾌한 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시작은 ‘회사 지향적 관점’이 아닌 ‘고객 지향적 관점’입니다. 

‘No.1 브랜드'라는 공허한 구호는 버립시다. 자기중심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고객의 시각에서 회사가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 할지 바라보아야 합니다. 즉, 제대로 된 본질(本質)을 찾아야 합니다. 헨리 포드는 “타인을 이해하고 상대의 관점에서 볼 줄 아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쓰타야의 마스다 대표는 “고객의 기분이 되어보라"라고 지시했습니다. 회사가 아닌 고객 관점에서 규정하기는 앞으로도 브랜딩의 변치 않는 첫 번째 원칙일 것입니다.




브랜드는 ‘신경 네트워크(Nerves Network)’입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네트워크는 약간의 자극(브랜드, 디자인 등)만 주어도 

반짝반짝 활성화되며 더욱 탄탄해집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인 영향도 커집니다. 

따라서 특정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신경 네트워크가 확고하고 넓을수록, 

브랜드 혹은 디자인 자극이 구매 판단에 빠르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신경 네트워크는 자극의 빈도가 잦을수록 강력해집니다. 

신경세포 사이의 결합이 더 단단해지고 신호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인데 

이런 메커니즘을 전문용어로 장기강화(Langzeit Potenzierung)라고 일컫습니다. 

뇌에 지정석을 확실히 마련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강력한 신경브랜드 네트워크는 ‘반복’을 통해 구축된다는 점입니다. 

일회성 브랜드 메세지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렇게 반복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 뇌가 ‘인지구두쇠’로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이죠. 

인간 뇌는 매일 약 수 천 건의 자극을 받는데, 진화 법칙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

뇌는 최대한 새로운 자극을 무시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시청각, 감정, 경험 등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전달해야 강한 브랜드 신경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브랜드 형태와 감정 영역을 자꾸 바꾸게 되면 계속해서 공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초 공사를 힘들게 끝내자마자 다시 돈을 들여 새 구덩이를 파야하는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컨셉이 한 번 정해졌다면 밀어붙여야 합니다. 

조금 시원찮은 컨셉이라도 우왕좌왕하기보다 끈기 있게 밀고 나가야 하죠.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스콧 맥닐리(Scott McNealy) 대표는 

“잘못된 전략이라도 제대로 밀고 나가면 성공한다. 

하지만 탁월한 전략이라도 꾸준하지 못하면 실패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랜드는 ‘신경 네트워크(Nerves Network)’입니다. 

제품 특성과 브랜드 감정이 결합된 뇌 속 ‘신경들의 세계’인 것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는 신경 네트워크가 우리 머릿속에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브랜드가 주는 다양한 정보들의 연결 과정은 뇌의 해마가 주로 담당합니다. 

그리고 편도체가 감정 평가 작업에 동원되죠. 

해마는 (신피질 내에서 동시 활성화된 수천 개의 신경세포를 통하여) 

여러 브랜드의 정보를 통합해 만든 전체적인 브랜드 상을 신경 네트워크에 저장합니다. 

이런 류의 브랜드 신경브랜드 망은 신피질 영역으로 광범위하게 뻗어나갑니다. 

브랜드의 시각적인 요소는 대뇌피질 후방(후두엽, 두정엽)으로 저장되고, 

청각적 요소는 측두엽으로, 감정적인 요소는 완와전두피질과 편도체로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신경브랜드 네트워크는 머리 안에서 광범위하게 형성됩니다. 

인간은 바깥세상의 자극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아끼는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이며 

대부분의 시간을 자동 시스템(automatic system)에 맞춰 살도록 진화되었기 때문이죠. 

이렇게 절약 모드로 맞춰둔 자동 뇌 시스템은 나도 모르게 외부 세계의 자극을 물 흐르듯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말이죠. 여기서 자극을 ‘점화자극(prime)’이라 합니다. 

점화자극은 우리 뇌 안 특정 지식·감정을 활성화하는 단서입니다. 

그리고 이 점화자극에 의해 활성화된 개념이 

다음 새로운 정보의 지각과 해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점화효과(priming effect)’라고 합니다. 

로고는 얼굴이고 브랜딩은 뇌, 심장과 같습니다.

살아있는 브랜드는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로고만을 제작하는 것은 브랜딩 경험이 없이도 가능하지만 

확장가능한 그래픽 모티브를 개발하는 것은 전문성이 없으면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죠.


위디딧은 브랜드의 사용환경에  따라 패턴, 픽토그램,  타입페이스등 용도에 맞게 필요한 모티브를 개발해

추후 확장성 있게 사용 가능한 가이드 형태로 제공 드립니다.

브랜드 로고와 그 적용되는 환경까지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통합 브랜드 솔루션을 제공 드립니다.  

기획서(질문지) 작성참고자료를 찾아주세요.

 - 질문지: 다운로드


의뢰 전 질문지를 꼼꼼히 작성해주시고, 

원하시는 방향성과 유사하거나 지향하는 방향성이 

비슷한 컨셉의 로고자료 5개 이상 첨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위디딧에 컨셉 컨설팅을 온전히 맡기셔도 됩니다) 

브랜드의 컨셉, 의미, 선호 컬러, 충분한 컨셉 상의가 있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작업을 받으실 것입니다.

1. 개발된 디자인 결과물이 상표권 등록되기 이전에 간판, 인쇄물, 기타 응용 도출물 등을 출원 및 미등록 상태에서 개발 및 제작, 설비 관련하여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은 주문자에게 있으며 판매자에게 어떠한 보상이나 책임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2. 주문자 지시로 만들어진 디자인 결과물이 상표권 등록이 되지 않더라도 추후 발생되는 문제로 판매자에게 어떠한 보상이나 책임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3. 상표 디자인과 상표 조사는 별개 업무이며, 조사 범위는 국내와 해외 각 나라별 상표법 분류 기준으로 나누어집니다. 


- 급한 스케줄 및 요청 사항 등이 있으시면, 주문 전에 미리 메세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피드백이 느려지는 경우에도 작업 기간은 길어지며 이 경우는 작업 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주문시 보내드리는 질의서를 꼼꼼하게 작성해주시면, 더 좋은 결과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Wedidit Design Review

서비스 후기

"내 사업처럼 신경쓰고, 제안한 
 모두 맘에 들어 내적 갈등 컸음"
   -
    위밋업스포츠, 신혜미 대표님
"도출 과정 인상 깊었고 피드백,
  후보도 매우 훌륭했다"

  -

    주)브릴리언트앤컴퍼니, 최승용 이사님

"깨달았습니다. 뭐가 중요한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

   주)도도한콜라보, 원규희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