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빠른 반부터 하나씩 수강하세요. 하지만 합격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전부 수강하여 포트폴리오 개수를 늘리세요.
취업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양하고 탄탄한 작업물입니다. bxd2의 각 반은 수업 하나당 하나의 고밀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b반, x반, d반을 모두 수강한다면 여러분은 졸업과 동시에 각기 다른 성격의 강력한 포트폴리오 3개를 손에 쥐게 됩니다. 하나의 무기만으로는 불안할 수 있습니다.
bxd2는 3가지 특화 트랙으로 나뉩니다.
b반 (무의식/경험): 경험디자인, 게이미피케이션, 넛지 등을 이용한 끌리는 포폴 제작
x반 (철학/관리): 브랜드의 철학을 정립하고 리브랜딩 / 브랜드 관리를 적용한 포폴 제작
d반 (여정/관계): 회사 내부 브랜드 시스템까지 설계하고 세부 UX/CX 요소로 디테일한 포폴 제작
이 세 가지 필살기를 모두 갖춘다면 어떤 면접관 앞에서도 자신 있게 꺼내 보일 수 있는 압도적인 포트폴리오 덱이 완성됩니다. 하나만 골라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3개의 완성된 프로젝트로 여러분의 경쟁력을 3배 더 키우시길 권장합니다.
bxd2은 두번째 BX 단추입니다
앞서 배운 1의 법칙, 노하우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지금 최고의 투자는 bxd2뿐 입니다
bxd2는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다음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입니다. 1에서 심어놓은 아이디어의 씨앗을 2에서 풍성하게 수확하며 BX 전문가가 되려면 '반드시' 갖춰야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1에서 성장한만큼 x2배~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공자 수준 커리어를 준비한다면, bxd2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bxd1
bxd2
목표(비유)
BD(Brand Design): 첫 걸음,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기
BXD: BD/BI 바탕으로 BX디자이너로 실력 다지기
정도
'BD/BI란 무엇이다!'
기초를 배움
BX에서 '이런 것은 금지다'는 '이런걸 필수로 해야한다'
필요한 내용을 배워 응용 가능
* 2 과정은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학습과 실무적 적용을 통해, BX 영역에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BX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2 과정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bxd1(입문)
bxd2(기본)
정도
BI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을 다룸
BX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경험을 다룸
*수 년간의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불만족과 아쉬운 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에서는 대폭적인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2 과정은 더욱 깊고 자세히 브랜드 경험 디자인(BX)을 다루며, 입문 과정에서의 1차 목표였던 아마추어 티 벗기를 넘어 한 단계 더 전문가로 발전합니다. 2 과정 수강 동안, 같은 분야의 열정적인 동료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네트워킹은 여러분이 업계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이른 클래스 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단 3개의 클래스로 압축해 반 년 만에 BX디자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3개의 반을 모두 수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BX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공부, 예를 들면 뇌과학, 행동경제학, 경영학, 마케팅, 심리학 등을 모두 혼자 공부하려면 4년이 넘게 걸립니다. b, x, d 3개 반 모두 BX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최소 bxd1의 b 혹은 d반 중 1개 이상 수료부터 시작하세요. 전공자, 경력자, 학습 경험이 있어도 bxd1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BX 교육 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습 서비스는 이름만 BX일 뿐, 실제로는 BI나 단순한 심미적 디자인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론적이고 교과서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죠. 즉, 실제 BX적 접근이 부족합니다. (1은 입문자들을 위한 과정이지만, 타 서비스의 '고급 과정'보다도 풍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학원에서 강의를 들었다 해도 BXD1부터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1과 2는 서로 연계된 과정입니다. BXD1을 수강하지 않은 학생은 2의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수학과 같이 '공식'을 배우는 부분이 많습니다. 1에서 더하기 뺄셈을 배운다면, 2에선 곱하기 방정식을 배우는 식입니다. 순서대로 배워야만 이해가 가능합니다. 2는 1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1을 수강한 학생들도 도전적인 과정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Q 2년전 bxd1을 수강했어요! 2를 들어도 될까요?
이 경우에도 1을 재수강하셔야합니다. 2년 동안 커리큘럼이 트렌드에 맞게 대폭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상향평준화로 인해 경쟁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2년간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했습니다. 요즘 대세 툴, 최근 포폴의 동향, 사회의 트렌드 등을 알기 위해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Q 10년차 디자이너고, 포폴이 이미 많고, 전 작업을 잘해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현업에서 쌓아오신 내공과 실력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결과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의 기준에 맞춰 나를 재정의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디자인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채용 시장이 경력자에게 기대하는 심사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경력자의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얼마나 예쁘게 만드는가'를 보여주는 장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리고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지금의 시장에서도 정답은 아닐 수 있기에, 우리는 전문가로서의 자기객관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기객관화의 힘
자신의 작업물에 애착이 강할수록, 혹은 오랜 시간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올수록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인지적 편향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과거의 성과에 매몰될 경우, 현재 시장이 원하는 핵심 가치를 놓칠 수 있으며 이는 곧 아쉬운 결과로 이어지곤 합니다.
따라서 타인의 평가, 특히 현시점의 채용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내가 보는 나의 모습과 타인이 보는 나의 전문성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 그것이 경력직 포트폴리오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2. 베테랑일수록 1단계의 기본이 중요한 이유
경력이 높아질수록 포트폴리오의 구조는 더 정교해져야 합니다. 1단계인 기본으로 돌아가 프로젝트의 본질을 다시 정의해야 하는 구체적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 10년 전과 지금의 사용자가 선호하는 인터페이스와 경험은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의 문법으로 내 작업을 재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실행자를 넘어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와 데이터 기반의 성과를 1단계부터 다시 탄탄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숙련된 디자이너일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사소한 습관들이 심사관에게는 치명적인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더 높은 도약을 위한 겸손한 재정비
진정한 전문가는 자신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객관화하여 다듬는 사람입니다. 실력이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제삼자의 시각에서 점검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나의 시선에서는 보이지 않던 작은 틈을 메우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수용할 때, 경력은 비로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다시 1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은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Q 석사 출신이고 대기업에서 이미 디자이너 경험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훌륭한 학문적 성취와 대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아오신 점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디자이너로서 그동안 증명해오신 가치는 이미 충분히 독보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자리에 있는 전문가들이 왜 다시 '기본'이라는 출발선 앞에 서는지, 그 진심 어린 이유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브랜드 디자인은 멈춰 있는 학문이 아니라 생물처럼 끊임없이 진화하는 분야입니다. 대기업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은 견고한 기초가 되지만, 때로는 그 견고함이 변화하는 시장의 최신 흐름이나 미세한 니즈를 발견하는 데 예기치 못한 사각지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스스로 무엇이 필요한지 완벽히 알고 있다고 느껴질 때가 사실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bxd에는 삼성이나 네카라쿠배와 같은 유수의 기업 출신은 물론,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디자이너분들이 이미 많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이분들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의 커리어를 더욱 빛나게 할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흡수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현재의 시장 언어로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기 위함입니다. 1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튼튼한 뿌리 위에 가장 현대적인 꽃을 피우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은 기존에 쌓아오신 커리어의 깊이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과가 훌륭했기에, 그 가치를 앞으로의 시장에서도 변함없이 증명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입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으신 그 열정을 bxd가 함께 지지하며, 당신의 전문성이 시대를 앞서가는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선택입니다. 개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본 과정은 2-4명의 팀 프로젝트 참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기획·카피·비주얼·개발 등 다각도의 전문 역량을 동시다발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협업 구조를 수업 단계에서 경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프로젝트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력, 그리고 일정 관리 능력을 체득하게 됩니다. 또한 본 과정에 참여하는 bxd2 동료는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적인 대한민국 교육 환경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밀도 토론 및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는 것은 평생 오지 못할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 있습니다. bxd2 수료 후, 개인 프로젝트는 언제든 진행이 가능합니다. 졸업 후 개인 프로젝트 진행을 추천합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네트워크는 수료 이후에도 유지되며, 취업 연계·외부 프로젝트 협업 등 실질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팀 프로젝트가 추천한다고 해서 개인 창작 활동의 기회가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업에서 습득한 협업 프로세스, AI·노코드 도구 활용법, 그리고 커뮤니티 자원은 수료 이후 개인 프로젝트를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즉, 본 과정은 ‘함께 배우며 성장한 뒤, 각자의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