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9. 디지털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것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두개 반 모두 반드시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디지털만 잘하는 디자이너는 경쟁력이 떨어지고, 두 세계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브랜딩 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BX디자이너는 브랜드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관된 경험을 만들어야 하며, 이러한 통합적 사고와 실행 능력이 극심한 경쟁 속 차별화의 핵심이 됩니다.
브랜드 경험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단일 채널만 이해해서는 완성도 높은 브랜드 설계가 어렵습니다. 디지털에서 출발해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다시 그것이 온라인 콘텐츠로 되돌아오는 흐름을 경험 설계 관점에서 다룰 수 있어야 BX디자이너로서의 실질적 역량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당근마켓은 앱 기반의 동네 커뮤니티 플랫폼이지만, 성수동에서 ‘우리동네 리빙룸’이라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메시지를 현실 공간에 구현했습니다. 이때 UI/UX만 다룰 줄 알아서는 이런 기획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공간 구성, 인테리어 무드, 고객 동선, 감정 흐름 등을 통합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신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커머스 브랜드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브랜드 룸 형태의 팝업스토어, 전시형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MMLG’, ‘조던’과의 협업 팝업, 최근에는 무신사 테라스처럼 독립 공간을 운영하며 브랜드 감각을 시각·공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지털 역량만으로는 설명하거나 구현할 수 없는 지점들입니다.
이처럼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모두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BX 역량이 필요하며, 그 둘의 감도와 맥락을 잇는 시각 언어의 일관성까지 고려해야 브랜드 설계자로서의 차별성이 생깁니다. 즉, 1의 두 반은 각각 독립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지만, 둘 모두 수강해야 포트폴리오가 실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AI 시대 이후에도 10년, 20년 뒤까지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한 실전 역량을 구축하는 핵심 방식입니다.
Q10. 이 수업을 들으면 브랜드 론칭도 해볼 수 있나요?
네. 브랜드 기획부터 실제 구현까지 다루기 때문에, 수업에서 만든 결과물을 바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브랜딩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즉, 창업이나 공모전 제출도 가능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정을, 멘토의 피드백과 함께 구조화된 흐름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흔히 자기소개서 한 문장을 다듬는 데 수십 시간을 쏟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실무진과 인사 담당자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꼼꼼히 살피는 서류는 이력서라는 사실을 간과하곤 합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이력서는 지원자의 '역량 지도'와 같습니다. 이 지도에서 흥미로운 지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공들여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아예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이력서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자기소개서로 향하는 출입문이자, 나의 경쟁력을 압축해 보여주는 전략 기획서여야 합니다.
1. 이력서의 본질: '연대기'가 아닌 '하이라이트'
대부분의 지원자가 범하는 실수는 이력서를 과거에 했던 일을 순서대로 적는 '연대표'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이력서는 자기소개서의 핵심 요약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관점의 전환: "내가 무엇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내가 이 회사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를 증명하는 근거로 활용해야 합니다.
연결의 기술: 이력서에 기재된 한 줄의 경력이나 활동이 자기소개서의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서류 전체의 신뢰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2. '직무 부트캠프', 실무 역량의 강력한 증거로 활용하기
현직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PBL(문제 해결 중심 학습) 방식의 직무 부트캠프는 이력서에서 매우 훌륭한 '직무 관련 경험'이 됩니다. 이를 단순한 교육 이수로 치부하지 말고, 실제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본 '실무 자산'으로 전환해 기재하세요.
이력서 기재 시 권장 사항
카테고리 선정: '대외활동', '프로젝트 경험' 혹은 '교육 이수' 항목 중 본인의 이력서 구조에 가장 적합한 곳에 배치하세요. (평가자는 항목의 명칭보다 그 안에 담긴 내용의 질에 집중합니다.)
3. 신뢰를 주는 이력서 작성 가이드라인
부트캠프나 프로젝트 경험을 이력서에 녹여낼 때는 다음의 구조를 따를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구분
작성 핵심 및 방법
기간 및 몰입도
시작과 종료일을 명시하되, 본인이 프로젝트에 투입한 총 시간(세션 및 과제 수행 합산)을 산정하여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
프로젝트 제목
해당 직무의 특성이 드러나는 명칭을 사용하고, 하단에 구체적인 과제 목표(예: OOO 프로세스 개선안 수립 등)를 부제로
수행 내용 요약
'문제 정의 - 해결 과정 - 도출 결과'의 흐름으로 작성하되, 현직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포함
강점 중심 기술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기보다, 지원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데이터 분석, 기획력 등)과 연결되는 단어를 선별하여 기술
이력서가 '요약'이라면, 자기소개서는 그 요약에 대한 '증명'입니다. 이력서에서 간결하고 강렬하게 요약된 성과를 보고 호기심을 느낀 평가자가 자기소개서에서 그 상세한 과정과 시행착오, 성장의 기록을 찾아보게끔 설계하세요.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커리큘럼 로드맵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지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증된 10년
bxd 커리큘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새 프로그램이 아닙니다.지난 10년간 실무와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만을 남기고, 불필요한 내용을 모두 제거한 성숙된 커리큘럼입니다. 브랜딩처럼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는 책으로 배우는 이론보다 현장에서 축적된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2017년부터 브랜딩을 하고 있는 디렉터가 직접 강의를 구성하여, 어디서든 통하는 실전 감각을 가르칩니다. 그 결과 시간 대비 교육 밀도는 높고, 비용 대비 결과는 분명한 커리큘럼이 완성되었습니다. 단순히 많은 내용을 나열하는 강의가 아니라, 배운 것을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핵심만 정리된 강의인 것입니다.
bxd 교육 로드맵이 효과적인 이유
무엇보다도 bxd는 매해 꾸준히 커리큘럼을 개선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수십 차례 개편과 수백 회의 피드백을 반영, 수강생 의견을 적극 수용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프로젝트 작업 시간 확장, AI 활용 내용 보강, 중간 점검/피드백 세션 강화 등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로드맵이기에 최신 트렌드와 수강생 요구가 균형 있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트렌드코리아에서도 인정한 BX 전략 개념을 bxd 워크숍에서 배울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의 정확성과 트렌디함이 보증되어 있습니다.
10년간 현장에서 다듬어진 교육 철학
또한 이 커리큘럼은 수료생 97%에게서 나타나는 세 가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많은 초심자들이 ① 피상적인 기획(구글링이나 GPT 수준의 얕은 전략), ② 현실과 동떨어진 디자인, ③ 개인 감에 의존한 일관성 없는 작업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bxd는 이러한 함정을 피하도록 커리큘럼 전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인사이트 도출로 얕은 기획을 깊이 있게 만들고, 환상적인 콘셉트 대신 바로 실행 가능한 현실적 전략에 집중하며, 나아가 디자인·기획·AI 활용을 아우르는 다각화된 접근을 가르쳐줍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멋진 결과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 디자인이 필요한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추게 됩니다. 전문 용어나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커리큘럼은 어려운 이론보다 사고의 순서와 AI 활용법에 중점을 두며, 핵심 질문을 AI에게 올바른 순서로 던지는 법을 배우면 누구나 AI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통하는 것만 남긴 실무형 교육
강의를 맡은 명재영 강사는 디자인 실무부터 BX 전략까지 한 길을 걸어온 전문가로, 10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수업을 만들었으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장 빠른 길로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실무자, 취준생, 비전공자까지 이미 1000여 명이 이 로드맵을 따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피드백이 다시 커리큘럼에 녹아들어 선순환의 업그레이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계별 로드맵: 기초부터 실전까지의 9주 여정
bxd 커리큘럼은 주차별로 설계된 9주 과정으로, 브랜드 구축의 A to Z를 차근차근 밟아나갑니다. 첫 주의 기획부터 마지막 주의 결과물 완성까지 매 주마다 명확한 목표와 산출물이 있어 체계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bxd 커리큘럼 로드맵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접근과 실무에 바로 먹히는 전문성을 모두 갖춘 균형 잡힌 교육 과정입니다. 기초 전략 수립부터 최종 발표까지 9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한 브랜드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완주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이 bxd만의 로드맵으로 꿈꾸던 커리어 전환과 실력 향상을 이뤘습니다.
Q1. 열심히 준비했는데 왜 서류 통과가 어려울까요?
그 이유는 대학생의 시선이 아닌 윗사람의 입장, 즉 채용권자의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지원자가 본인이 얼마나 공부했는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만, 실무자는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 들어와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나의 시선에서는 보이지 않는 심사관 View를 이해하는 것이 합격의 첫걸음입니다. 면접관의 시각을 관통하는 5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이 아니라 실무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야 합니다.
Q2. 수많은 포트폴리오 사이에서 살아남는 좋은 프로젝트란?
좋은 프로젝트는 단순히 화려한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논리적 과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프로젝트입니다. 수많은 포트폴리오와 지원자를 접하며 파악한 핵심 팁은 바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트는 기능 구현과 기술 스택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데 그칩니다. 반면 고효율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차별점을 가집니다.
- 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변수와 이를 해결한 과정이 구체적입니다.
- 결과물 자체보다 그 결과가 비즈니스나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합니다.
- 직무에 맞춘 핵심 전략이 프로젝트 전반에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방식으로, 면접관이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포인트를 짚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치명적인 실수를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직접 만든 작업물에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본인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는 실수가 인사 담당자의 눈에는 점수를 깎아먹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핵심 내용이 가려진 레이아웃이나 직무와 무관한 경험을 길게 서술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현실적인 1:1 피드백을 통해 객관적으로 점검받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실수를 끝까지 찾아내어 대처하는 법, 점수를 잃지 않는 디테일한 구성 전략, 현직자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실전 피드백 등 혼자 고민해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교정함으로써, 감점 요인을 없애고 합격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bxd의 9x4 커리어 트랙이 뭔가요?
9가지 설계 전략을 4가지 커리어 방향에 맞춰 조합하는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공식입니다.
한마디로, 같은 실력을 보여줘도 직무마다 다르게 평가되는 기준을 맞춤형으로 수업에 참가하는 방식입니다.
이 36트랙은 bxd가 수강생 포트폴리오 피드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프레임입니다. 그래서 단순 템플릿이 아니라, 실제 채용에서 걸리는 지점을 먼저 막는 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많이들 여기서 막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작업 했는데, 왜 이 했는지 말이 안 나옴.
-예쁘긴 한데, 실무형으로 보이지 않음
9x4는 그 문제를 정면으로 고칩니다.
보통 아마추어 지망생이 하는 행동
읽다가 뜨끔하면 정상입니다. 대부분 여기서 떨어집니다.
-로고부터 만듭니다
-무드보드가 제일 길고, 근거가 제일 짧습니다
-고객을 한 문장으로 뭉개버립니다
-경쟁사 분석이 예쁘다, 감성이다로 끝납니다
-컨셉이 분위기 설명이고, 행동 변화가 없습니다
-목업에 흐름이 없습니다
-면접 질문이 나오면 말이 끊깁니다
-결과물이 많아도, 실무형으로 분류가 안 됩니다
이러면 생기는 결말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예쁜데 외면받는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그래서 9x4가 지망생에게 왜 도움이 되나요
무엇을 만들지보다, 왜 이게 통하는지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직무별 평가 기준에 맞춰 같은 실력을 다르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목업이 이미지가 아니라 BX증명이 됩니다. 혼자 헤매는 시간, 압도적으로 줄어듭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포트폴리오로 설득해야 하는 구조에서, 설득의 순서를 제공하는 게 bxd1의 9x4입니다.
A그룹은 시스템 중심 BX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먼저 꾸미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들어오고 머물고 다시 돌아오고 결국 선택하게 되는 흐름을 먼저 설계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이 예쁜데도 시장에서 외면받는 포폴 문제를, 구조부터 잡아내는 방식입니다.
bxd에서는 시스템을 어렵게 말하지 않습니다. 처음 관심이 생기는 이유, 다음 행동을 하게 만드는 안내, 계속 하게 되는 습관 포인트, 떠나기 직전에 붙잡는 장치. 이 4가지가 끊기지 않게 이어지면 경험이 우연이 아니라 설계가 됩니다. 그리고 이 설계가 끝나야 목업이 의미를 가집니다. 목업은 그냥 예쁜 이미지가 아니라, 설계를 증명하는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IT·플랫폼 서비스 A-1:
구조와 시스템은 화면이 곧 경험입니다. 여기서 차별은 로고가 아니라 플로우에서 납니다. 그래서 목업도 다르게 나와야 합니다. 추천되는 목업은 온보딩 3컷 흐름, 핵심 기능이 담긴 메인 화면, 결제 직전 화면, 알림과 리마인드 화면, 그리고 사용 기록이 쌓이는 대시보드입니다. 이게 좋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서비스는 한 번의 브랜딩이나, 포스터로 설득되지 않고, 단계별로 신뢰가 쌓여야 전환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손가락으로 직접 경험하면서 판단하니까, 화면 설계가 곧 브랜드입니다.
미디어·게임 A-2:
몰입과 반복은 시각적 임팩트가 아니라 계속 하게 만드는 리듬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목업은 정적인 키비주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추천되는 목업은 튜토리얼 첫 30초 흐름, 보상 획득 순간 화면, 시즌 이벤트 배너와 미션 화면, 캐릭터 성장 단계별 UI, 커뮤니티 참여 화면입니다. 이 업종은 재미를 말로 설명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화면이 필요합니다. 이 업종에서만 먹히는 포인트는 보상과 성장입니다. 같은 그래픽이라도 성장 체감이 있으면 유지가 되고, 없으면 바로 이탈합니다.
엔터·K 산업 A-3:
IP와 팬덤 수익화는 로고보다 관계의 온도를 디자인해야 합니다. 팬은 상품을 사는 게 아니라, 소속감을 삽니다. 그래서 목업도 감성 컷만 찍으면 약합니다. 팬덤은 공유가 곧 확산이기 때문에 추천되는 목업은 팬 참여형 캠페인 키비주얼, 굿즈 패키지 언박싱 시퀀스, 멤버십 등급 카드와 혜택 화면, 팝업 공간 사인과 포토존, 콜라보 패키지 라인업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고, 소장 욕구가 생기고, 인증하기 쉬우면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팬이 자발적으로 홍보 채널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목업은 잘 만든 제품 사진이 아니라, 공유되는 장면을 설계한 결과여야 합니다.
B그룹은 상업 전환 중심 BX입니다. 감각적으로 예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지갑을 여는 순간까지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이 예쁜데도 아마추어처럼 보이는 포폴 문제를, 설계부터 고칩니다.
bxd에서는 전환을 처음 발견되는 장면, 바로 이해되는 한 문장, 망설임이 사라지는 근거, 결제가 쉬워지는 길로 정의합니다. 이 4가지가 끊기지 않게 이어지면 구매는 설득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이 설계가 끝나야 목업이 의미를 가집니다. 목업은 그냥 예쁜 사진이 아니라, 전환이 일어나는 장면을 증명하는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이커머스·D2C 브랜드 B-1:
구매전환, 브랜드 스토리, 제품 경험은 상세페이지가 곧 매장입니다. 여기서 차별은 로고가 아니라 결제까지의 설계에서 납니다. 그래서 목업도 제품컷만 예쁘게 찍으면 약합니다. 추천되는 목업은 썸네일 첫 장면, 3초만에 이해되는 핵심 카피, 옵션 비교와 선택 화면, 후기와 전후 비교 장면, 결제 직전 혜택 고정 영역, 그리고 언박싱 시퀀스입니다. 이게 좋은 이유는 D2C는 신뢰를 직접 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직원이 해주던 설명을, 화면과 구성으로 대신 설득해야 합니다. 이 업종에서만 먹히는 포인트는 즉시성입니다. 보고 바로 살지 않으면, 같은 제품을 다른 브랜드에서 사버립니다.
F&B·프랜차이즈 B-2:
오프라인에서의 온라인 경험 + 재방문 구조는 한 번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 방문 이유를 남기는 설계입니다. 그래서 목업은 메뉴 사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F&B는 체류 시간이 짧고 판단이 빠르기 때문에 추천되는 목업은 매장 사인과 메뉴보드, 첫 방문용 추천 세트 포스터, QR 주문 화면, 스탬프 멤버십 화면, 시즌 한정 배너, 재방문 쿠폰 메시지 템플릿, 그리고 포장 패키지 목업입니다. 맛은 나중이고, 처음엔 손에 잡히는 정보가 구매를 결정합니다. 이 업종에서만 먹히는 포인트는 루틴입니다. 퇴근길, 점심시간, 데이트 코스처럼 반복되는 상황에 딱 끼어들면 재방문이 만들어집니다.
라이프·리빙 브랜드 B-3:
일상 루틴 설계와 CX/BX의 교집합 시각화는 고객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만드는 설계입니다. 그래서 목업도 제품 단독 컷만 있으면 설득이 약합니다. 추천되는 목업은 사용 장면 중심의 룩북 컷, 공간 연출 전후 비교, 사용 순서 카드, 선물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 리뷰에서 뽑은 핵심 문장 타이포, 그리고 제품 라인업 확장 보드입니다. 리빙은 필요가 아니라 습관으로 팔리기 때문입니다. 예쁜 물건은 많고, 남는 건 매일 쓰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 업종에서만 먹히는 포인트는 상황성입니다. 아침, 샤워 후, 집 정리, 휴식 같은 장면이 구체적일수록 구매가 빨라집니다.
C그룹은 신뢰·공공성 BX입니다. 한 번 보고 예쁘다고 끝나는 영역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믿고 쉽게 따라오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 영역은 어렵습니다. 디자인보다, 책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말 한 줄, 버튼 하나가 오해를 만들고 불만을 만들고 민원을 만듭니다. 규정, 안전, 개인정보, 의료 윤리, 금융 리스크처럼 현실 조건이 먼저 있고, 그 안에서 경험을 정리해야 합니다. 즉, 예쁜 표현보다 정확한 표현이 먼저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이 한 줄이 통과되는지, 이 구조가 민원으로 이어지는지, 이 설계가 컴플라이언스를 깨는지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감각은 레퍼런스만 봐서는 잘 안 생깁니다. 그래서 C그룹은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멋진 척’만 남기 쉽고, 결과물은 더 위험해집니다. 다만, 이 난이도를 버티면 포트폴리오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신뢰가 필요한 업종은 단순한 브랜딩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는 설계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B2B·공공·금융 C-1:
신뢰, 규범, 명확성 중심의 BX는 한 문장도 애매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목업도 감성컷보다 구조컷이 우선입니다.추천되는 목업은 서비스 이용 흐름 안내 화면, 약관·동의 단계의 정보 구조, 오류·보류·거절 상황 안내 화면, 상담 연결 플로우, 그리고 문서 템플릿(안내문/청구서/확인서) 세트입니다. 이 업종에서는 고객이 안심하는 근거가 한눈에 보여야 합니다. 신뢰는 톤이 아니라, 절차의 명확함에서 생기니까요.
헬스·피트니스 C-2:
원래 포폴에 몸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효과를 과장하면 바로 불신이 생기고, 안내가 부족하면 위험으로 이어집니다.추천되는 목업은 첫 진단 결과지(측정/목표/주의사항) 화면, 프로그램 선택 비교표, 운동 동작 가이드 카드, 루틴 캘린더와 기록 화면, 그리고 Before-After를 대체하는 증거 구조(수치 변화, 습관 변화, 후기 포맷)입니다. 이 업종은 잘 보이는 감성보다,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설계가 구매를 만듭니다. 고객은 내 몸에 적용되는 순간부터 검증을 요구합니다.
문화·전시·공간 C-3:
여기는 메시지를 친절하게 ‘설명’하면 오히려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관람 흐름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찾게 해야 합니다.추천되는 목업은 키비주얼 포스터 3종(거리용/온라인용/현장용), 전시 동선 맵과 존별 타이틀 사인, 작품 캡션 시스템, 오디오 가이드 UI, 그리고 굿즈/티켓/리플렛까지 하나의 언어로 묶은 세트입니다. 이 업종에서는 기억에 남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보고 끝이 아니라, 해석하고 공유하게 만드는 장치가 있어야 체류가 생기고 브랜드가 남습니다. bxd의 C그룹은 예쁜 목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신뢰가 필요한 업종의 현실 조건을 먼저 이해하고 그 조건 안에서 경험을 설계한 뒤, 그 설계가 안전하게 작동한다는 걸 목업으로 증명하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난이도는 높습니다. 대신 제대로 만들면, 포트폴리오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현장에서 취창업과 퍼스널 브랜딩을 컨설팅하며 느낀 건 단순합니다. 이 사람이 문제를 정의할 수 있는가,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가, 그리고 결과를 반복 생산할 수 있는가 입니다. bxd는 이 3가지를 업종별로 맞춰 증명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제공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스튜디오:
이곳은 결과물을 잘 만드는 사람보다, 고객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사람이 오래 갑니다. 클라이언트는 예쁜 시안을 원한다 말하지만, 실제로는 실패하지 않을 근거를 원합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는 시안 나열이 아니라 제안 구조가 보여야 합니다. 문제 정의부터 옵션 비교, 선택 이유, 적용 범위까지 한 번에 납득되게요. 이 트랙에서 차별적인 목업은 제안서 첫 장면, 워크숍 산출물, 브랜드 시스템 적용 컷, 캠페인 키트, 가이드라인과 핸드오프 패키지입니다. 업종이 달라도 흔들리지 않는 설계 프레임이 보이면, 바로 실무형으로 분류됩니다.
인하우스 기업:
인하우스는 합의와 운영이 절반입니다. 디자인을 멋지게 만드는 능력보다, 조직이 실행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더 크게 평가됩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에는 과정의 깔끔함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체계가 들어가야 합니다. 로드맵, 우선순위 기준, 지표와 개선 루프, 협업을 위한 문서가 핵심입니다. 이 트랙에서 차별적인 목업은 고객 여정과 전환 흐름, 기능 개선 전후 화면, 운영 대시보드, 내부 가이드, 릴리즈 단위의 적용 캡처입니다. 한 번 만든 디자인이 아니라, 성장시키는 구조가 보여야 채용이 빠릅니다.
전략기획, 마케팅, 컨설팅 팀:
여기는 말이 곧 돈입니다. 보고서가 그럴듯한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을 바꾸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는 화려한 그래픽보다 논리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시장과 고객을 어떻게 나눴는지, 왜 이 포지션인지, 어떤 메시지로 어떤 채널에서 어떤 행동을 만들지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 트랙에서 차별적인 목업은 전략 슬라이드 흐름, 포지셔닝 맵과 핵심 메시지 카드, 캠페인 시스템, 채널 운영 플로우, 성과 측정 구조입니다. 실행 가능한 설계가 보이면 컨설팅형 인재로 보입니다.
개인 브랜딩:
개인 브랜딩은 유명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선택받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잘하는 게 많다는 소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누구를 어떤 문제에서 구해주는가, 그걸 왜 믿어야 하는가,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사면 되는가가 명확해야 합니다. 이 트랙에서 차별적인 목업은 개인 랜딩페이지, 케이스 스터디 템플릿, 패키지 오퍼 구성, 상담 흐름, 콘텐츠 시리즈 시스템, 리드 수집용 자료입니다. 말과 디자인이 동시에 설득하면, 프리랜서든 창업이든 속도가 달라집니다.
bxd는 직무별로 따로 노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않습니다. 같은 BX 설계력을, 각 커리어의 평가 기준에 맞춰 증명하도록 설계합니다. 그래서 어디서 일하든 통하는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집니다.
수업 만족도에서 1.4%의 미만족 응답(7점 이하)이 있었던 이유는 수업의 특성과 수강생 개인의 기대치 사이에서 발생한 간극에 기인합니다. 일부 수강생은 수업을 신청할 당시, 툴 중심의 기술적 강의나 정해진 정답을 알려주는 일방향식 교육을 기대했던 반면, 실제 수업은 브랜드 전략과 기획, 그리고 자기주도적 사고에 기반한 작업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익숙하지 않거나, 직접적인 지시를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을 가진 수강생에게는 초반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bxd 수업은 자율성과 몰입도를 요구합니다. 주어진 과제를 시간 안에 수행하기 위해선 일정 관리와 자기 조율 능력이 필수적인데, 실무나 학업 등 병행 과제가 많은 수강생들에게는 이 부분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제 난이도와 요구되는 사고의 깊이가 높아, 체력이나 컨디션에 따라 스트레스를 느낀 사례도 있었습니다.
한편, 피드백의 방식 또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업에서는 비교적 직설적이고 전략 중심의 피드백이 제공되며, 이는 디자인 결과물보다 과정과 기획을 우선시하는 방향입니다. 따라서 시각적 완성도나 툴 스킬 향상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기대했던 수강생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피드백 내용이 오해를 불러 일으켜 개인적 비판으로 받아들여져 위축되거나 동기 저하를 경험한 경우도 일부 존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높은 수준의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학습 환경입니다. 이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거나, 실력 격차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감을 언급한 응답도 있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강의 개선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만족: 8점 미만은 '수업에 만족하지 않았음'으로 계산, 기준치를 매우 높게 설정)
현재 우리는 100:1 이상의 경쟁률이 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실력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지원자의 포트폴리오 완성도뿐만 아니라,
브랜딩 전략 이해도, 문제 해결 사고력, 실무 적용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BXD1 과정은 단순히 디자인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본주의 논리에 맞는 매출이 발생하는 딥리서치 및 전략 수립,
언어 브랜딩 및 실제와 가까운 BX 여정 시나리오 작성,
실제 경험 디자인 실습,
고객 경험을 고려한 결과물 제작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를 단기간에 제작하는 것과
실제 면접이나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학습, 실습, 수정,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포트폴리오와 실전 대응력을 함께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bxd 수강생 중 50% 이상이 직장인입니다.
bxd는 특히 현직 전문가에게 인기가 높은 클래스입니다. 저희 커리큘럼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현직자들이 이 과정을 통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력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bxd는 직장인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집중 강의, 온라인 줌 강의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도 무리 없이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다양한 학습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시판, 점검 세션, 그룹 피드백, 복습 등을 통해 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 수강생들이 처음에는 비슷한 걱정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과 학업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합니다. 현업에서의 경험이 학습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반대로 수업에서 배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업무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BI-BX의 차이점
브랜드를 '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BI(Brand Identity) = 📚 북커버
책의 표지는 첫인상입니다.
그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떤 장르에 속하는지 등을 보여주는 첫 인상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제목, 작가의 이름 등은 모두 해당 책을 다른 책들과 구분짓고, 독자들이 책에 대해 가지게 될 기대감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마찬가지로, BI는 브랜드의 '표지'와 같아서 브랜드의 표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가질 첫 인상을 결정 짓습니다.
BX(Brand Experience) = 📖💡책 내용 및 독서 경험
책 읽는 경험입니다.
책을 읽으며 경험하는 스토리, 감정, 지식의 전달, 읽기 편하냐 등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행위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배우는 교훈, 생각하게 되는 질문들까지... 거의 모든 경험입니다.
BX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모든 경험을 아우르며, 이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사람들은 그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BI가 훌륭하더라도 BX(책의 내용)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실망하게 되고, 반대로 BX가 훌륭하면 BI(책의 표지)가 처음에 주는 인상보다 더 강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BI와 BX는 둘 다 중요하지만, 각각 초점과 목적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둘을 이해하는 것은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관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데요, 이제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 BI(Brand Identity)
정의: 브랜드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브랜드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어떤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입니다. 로고, 색상 팔레트, 타이포그래피, 슬로건 등 브랜드가 사용하는 시각적 요소와 메시징 전략이 모두 포함됩니다.
목적: BI의 주된 목적은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여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관된 BI는 브랜드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BX(Brand Experience)
정의: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방문, 온라인 웹사이트 탐색, 고객 서비스와의 소통 등 모든 접점에서의 경험이 포함됩니다.
목적: 소비자에게 긍정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여 강력한 브랜드 연결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우수한 BX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이끌어내며, 최종적으로는 브랜드 가치를 증대시킵니다.
주로 시각적 요소와 메시징에 관련된 전략을 포함
보이는 걸 넘어 "찐이냐, 아니냐"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모든 접점에서의 상호작용
결과: BI: 잘 구축하면 브랜드는 강력한 시각적 정체성과 메시지를 가지게 되어 소비자에게 쉽게 인식됩니다. 초기 인식을 형성하는데 중요합니다.
BX: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 것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상, 만족도, 충성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가 됩니다.
중요성: 둘 다 중요합니다. 강력한 BI 없이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쉽게 식별하고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우수한 BX 없이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상호 관계
BI와 BX는 서로 독립적인 개념이기는 하지만,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BI는 훌륭한 BX의 기초가 되며, 우수한 BX는 BI를 통해 구축된 브랜드 이미지와 약속을 실현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BI)가 실제 제품 포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여(BX) 그 약속을 지키면,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를 더 신뢰하고 긍정적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브랜드의 심장부인 BI와 BX는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서, 소비자와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클래스에서 배우게 될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로고, 타이포그래피, 컬러 팔렛트가 어떻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지 배웁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BX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한 BX 전략을 통해 소비자와의 깊은 감정적 연결을 만드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실제 사례 분석: 성공적인 BI/BX 전략을 적용한 브랜드 사례를 분석하여 돈이 되는 실질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누구에게 적합한가요?
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
창의적 아이디어로 자신의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분
소비자와 진정한 감정적 연결을 만들고 싶은 디자이너
UX-BX의 차이점
이번엔 레스토랑으로 비유해보겠습니다.
UX= 레스토랑, 주문&식사 과정
UX는 마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먹는 과정 전체를 말합니다.
얼마나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서비스는 어떤지, 음식의 맛은 어떤지 등 사용자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며 겪는 모든 순간과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용자가 앱이나 웹사이트를 탐색할 때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는지, 결제 과정이 간단한지 등과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경험을 포함합니다.
BX= 레스토랑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 기억, 브랜드가 주는 체험&경험
BX는 그 레스토랑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과 기억, 즉 그 브랜드가 주는 경험 전체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넘어서레스토랑의 분위기, 디자인, 직원들의 유니폼, 심지어 메뉴판 디자인까지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얼마나 친근한지, 브랜드 로고와 색상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등이 BX에 해당합니다. 고객이 해당 브랜드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순간에도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형성하는 요소들입니다.
즉, UX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세부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면, BX는 그 외적인 요소까지 포함하여 브랜드 전반에 대한 인상과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UX)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서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 광고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심지어 포장 디자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BX)까지 모두 포함되죠.
따라서 UX와 BX 모두 중요하지만 차이점을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에 참여하시게 되면, UX 디자인과 BX 디자인의 차이점뿐만 아니라, 이 두 분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사용자와 고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됩니다.
수업에서는 단순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통해 UX와 BX의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탐색합니다. 다양한 디자인 원칙과 전략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 방법론을 실습하며,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디자인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거나, 사용자와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싶다면, 저희 수업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bxd는 기업이지만, 기업 이상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바로 교육의 본질, 교육의 건강입니다. 저희는 교육에 대한 진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bxd의 성장은 오직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수강생 여러분이 저희 과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경험을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제공하는 교육의 품질과 커뮤니티의 가치가 실제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모든 후기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경험과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들입니다. 후기를 가짜로 만들지 않습니다. 저희는 수강생 여러분께 후기 작성 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습니다. 길게 쓰셔도 좋고, 짧게 쓰셔도 좋습니다. 맘대로 쓰라고 합니다.
bxd에서의 경험이 개인마다 다양하고 풍부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채롭고 상세한 후기가 생겨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많은 수강생분들이 저희 과정을 통해 겪은 변화와 발전을 공유하시며, 이러한 과정이 자신들의 인생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말해줍니다.
이런 소중한 이야기들을 듣는 것은 저희에게 큰 보람과 동기부여가 됩니다. 저희는 수강생 여러분께 최상의 배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만 움직입니다.
Q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
심미성, 아름다움, 컬러 등 시각 디자인 그리고 시각에 치우친 '브랜드 디자인'만 배우고 싶은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기초적인 폰트, 편집, PPT 등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 수업에선 전략적이며 논리적 사고, 언어브랜딩과 캔버스에 근거한 시각 언어의 일관성, 설득력, 퍼스널 브랜딩, 인공지능에 관련한 이야기도 중요시 다룹니다. 또 응용성과 현실성 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Q 제가 이 수업에 맞을까요?
브랜딩은 깊고 넓습니다. 주 전공으로 기획을 향해 나아가도 좋고, 디자인을 향해 나아가도 좋습니다. 경험디자인도 있고, 서비스디자인, 매니징도 있고 UX도 있죠. 처음이라면 아직 섯불리 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혜가 중요합니다. 나이, 스스로에 대한 인지, 흥미 등 여러 이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Q. 타 학원과 bxd는 무엇이 다른가요?
A. 기존 방식이 '예쁜 시안'에 그쳤다면, bxd는 '팔리는 설득의 기술'을 가르칩니다.
많은 디자인 학원이 여전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Tool의 숙련도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무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왜 이렇게 디자인했나요?"라는 클라이언트의 질문에 "제 눈에 예뻐서요"라고 답하는 디자이너는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1. 감각이 아닌 '자본주의 논리'를 설계
bxd는 디자인을 단순한 예술이 아닌 '매출을 발생시키는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로 정의합니다. 기존 교육이 심미성이라는 주관적 기준에 매몰될 때, bxd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심리학적 설계와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바탕으로 가르칩니다. 구글링을 통한 피상적인 기획이 아니라,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설득의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2. 운에 맡기지 않는 '공학적 프로세스'를 구축
디자인 퀄리티가 그날의 컨디션이나 개인의 감각에 따라 들쑥날쑥하다면 프로라고 할 수 없습니다. bxd는 누구나 압도적인 결과물을 반복해서 생산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공식화했습니다. '9가지 포뮬러'와 '12 & 12 시스템' 같은 독자적인 공학적 프로세스를 통해, 수강생은 감각의 영역을 논리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탄탄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3. 작업자를 넘어 'AI 레버리지 디렉터'로 성장
이제 단순 반복 작업은 AI의 몫입니다. bxd는 생성형 AI를 실무 루틴에 적극적으로 결합합니다. 툴 활용에 허덕이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AI를 도구 삼아 더 높은 차원의 전략을 고민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디렉터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bxd 교육의 지향점입니다.
결론적으로, bxd는 디자인이라는 언어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증명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어떻게 그려야 할까"를 고민하는 곳이 아니라, "어떻게 이겨야 할까"를 설계하는 곳입니다.
Q. 이 과정을 통해 제 미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나요?
A. '지시받는 오퍼레이터'에서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디렉터'로 변화합니다.
bxd 도입 후 맞이할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Q 준비물을 알고 싶습니다
노트북, 소프트웨어:최신버전 어도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Adobe Illustrator, Photoshop 등의 디자인 툴을 미리 예습해주세요.필기구 및 노트: 수업 중 필기나 아이데이션을 위한 노트, 펜 등의 준비를 권장합니다.
Q 구체적으로 이 수업 전에 익히면 도움이 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기능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포토샵에서는 레이어 관리를 중점적으로 연습해보세요. 레이어를 잘 사용하면 각 요소를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고, 마스크 기능을 이용하면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숨기거나 노출시키는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목업을 만들 때는 스마트 오브젝트를 활용해보세요. 이를 통해 이미지나 로고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펜툴 사용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스파인더 기능을 통해 여러 형태를 합치거나 빼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어요. 또한, 타입 툴을 사용하여 브랜드 로고나 슬로건을 디자인하는 연습도 해보세요.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 기본 튜토리얼을 찾아보고, 작은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실제로 도구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의 브랜드 목업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될 거예요. 비핸스나 핀터레스트에서 좋은 디자인 레퍼런스를 모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어떤 디자인이 좋은지 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디지털 작업으로 옮기는 연습도 해보세요.
Q. 기존 개인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작업해도 되나요?
가능하긴 하지만 추천하지 않아요. 기존 프로젝트는 이미 틀이 잡혀 있어 새로운 전략이나 시도를 하기에 제약이 큽니다. BX 디자인은 처음부터 브랜드를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 더 효과적이고, 실제로 그 방식이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졌다는 후기도 많아요.
Q. 과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몇 개나 완성하나요?
브랜드 전략부터 시각 아이덴티티, 최종 결과물까지 일관되게 풀어내는 실전형 프로젝트 중심이에요. 시장의 요구 수준이 높아서 단순 시안이 아닌 초고퀄리티 실무형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2개월 동안 1개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