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단점 1 Workshops

소수정예 X  >  중-대규형 워크숍

다양한 관점, 다양한 프로젝트



therefore

동료 간 나이 차, 실력 차가 큼

나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저해되는 기분

또 다른 거대한 사회, 또 다른 스트레스에 노출됩니다



단점 2 Raw Styles

학교 같은 순수한 클래스 X

실무 깡패, 차가운 자본주의의 날 것이라 거북할 수도



therefore

덜컥 실무 투입되는 느낌

냉정한 실력&재능차로 100% 성공 보장 X

상대적 박탈감으로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딘잠 3 lntensity

기초 어도비 툴 교육 X ,노하우 위주

온라인으로 점검하는 시스템



therefore

AI를 더 많이 사용

온라인이라서 스스로 컨트롤해야

툴은 물론 체력과 멘탈 관리도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 bxd1은 BX디자인 입문 단계 특성상, 학습자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는 비계(Scaffolding)형 학습의 시작점이라 너무 구조화된 접근과 높은 완성도 지향이 예술적 여백과 창의성을 가로막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순수 시각디자이너에게는 맞지 않는 수업입니다.

왜 BXD1 과정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현재 우리는 디자인 업계에서도 100:1 이상의 경쟁률이 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실력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지원자의 포트폴리오 완성도뿐만 아니라,
브랜딩 전략 이해도, 문제 해결 사고력, 실무 적용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BXD1 과정은 단순히 디자인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 자본주의 논리에 맞는 매출이 발생하는 딥리서치 및 전략 수립,

  • 언어 브랜딩 및 실제와 가까운 BX 여정 시나리오 작성,

  • 실제 경험 디자인 실습,

  • 고객 경험을 고려한 결과물 제작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를 단기간에 제작하는 것과
실제 면접이나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학습, 실습, 수정,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BXD1은  단순히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포트폴리오와 실전 대응력을 함께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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