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기타] 많이하는 질문

Q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 

심미성, 아름다움, 컬러 등 시각 디자인 그리고 시각에 치우친 '브랜드 디자인'만 배우고 싶은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기초적인 폰트, 편집, PPT 등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 수업에선 전략적이며 논리적 사고, 언어브랜딩과 캔버스에 근거한 시각 언어의 일관성, 설득력, 퍼스널 브랜딩, 인공지능에 관련한 이야기도 중요시 다룹니다. 또 응용성과 현실성 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Q 제가 이 수업에 맞을까요?

브랜딩은 깊고 넓습니다. 주 전공으로 기획을 향해 나아가도 좋고, 디자인을 향해 나아가도 좋습니다. 경험디자인도 있고, 서비스디자인, 매니징도 있고 UX도 있죠.  처음이라면 아직 섯불리 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혜가 중요합니다.  나이, 스스로에 대한 인지, 흥미 등 여러 이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Q. 타 학원과 bxd는 무엇이 다른가요?

A. 기존 방식이 '예쁜 시안'에 그쳤다면, bxd는 '팔리는 설득의 기술'을 가르칩니다.

많은 디자인 학원이 여전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Tool의 숙련도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무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왜 이렇게 디자인했나요?"라는 클라이언트의 질문에 "제 눈에 예뻐서요"라고 답하는 디자이너는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1. 감각이 아닌 '자본주의 논리'를 설계

bxd는 디자인을 단순한 예술이 아닌 '매출을 발생시키는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로 정의합니다. 기존 교육이 심미성이라는 주관적 기준에 매몰될 때, bxd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심리학적 설계와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바탕으로 가르칩니다. 구글링을 통한 피상적인 기획이 아니라,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설득의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2. 운에 맡기지 않는 '공학적 프로세스'를 구축

디자인 퀄리티가 그날의 컨디션이나 개인의 감각에 따라 들쑥날쑥하다면 프로라고 할 수 없습니다. bxd는 누구나 압도적인 결과물을 반복해서 생산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공식화했습니다. '9가지 포뮬러'와 '12 & 12 시스템' 같은 독자적인 공학적 프로세스를 통해, 수강생은 감각의 영역을 논리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탄탄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3. 작업자를 넘어 'AI 레버리지 디렉터'로 성장

이제 단순 반복 작업은 AI의 몫입니다. bxd는 생성형 AI를 실무 루틴에 적극적으로 결합합니다. 툴 활용에 허덕이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AI를 도구 삼아 더 높은 차원의 전략을 고민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디렉터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bxd 교육의 지향점입니다. 

결론적으로, bxd는 디자인이라는 언어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증명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어떻게 그려야 할까"를 고민하는 곳이 아니라, "어떻게 이겨야 할까"를 설계하는 곳입니다.


Q. 이 과정을 통해 제 미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나요?

A. '지시받는 오퍼레이터'에서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디렉터'로 변화합니다.

bxd 도입 후 맞이할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압도적인 설득력 장착: 클라이언트나 상사 앞에서 "그냥 느낌이 좋아서요"가 아니라, "논문과 데이터 분석 결과, 타겟 고객의 무의식은 이것을 원합니다"라고 말하며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됩니다.
  2. 커리어의 격상: 단순 그래픽 디자이너를 넘어, 브랜드 전체의 경험을 설계하는 BX 디렉터로서 인정받게 됩니다. 이는 연봉과 직업적 수명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3. AI 시대의 생존: 기술적인 테크닉은 AI가 대체하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성적 설계'와 '고도의 기획력'은 AI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bxd는 바로 이 대체 불가능한 역량을 길러줍니다. 요약하자면, bxd는 감각을 논리로 무장시키고,  디자인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적 무기가 될 것입니다.



👩‍🎓 bxd1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왜 두 개의 반으로 나뉘었나요?
AI 특이점이 도래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맞춰 2026-9년을 준비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더 실용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1-2년만 디자이너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후에도 살아남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AI 세계 양쪽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Q2. 디지털반과 현실반, 하나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AI로 1-3년차 신입이 필요없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소수의 기업에 200:1~300:1의 경쟁률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양쪽 모두를 갖춘 포트폴리오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두 반 모두 수강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디지털에서는 UI, 웹,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인터페이스 중심의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현실에서는 패키지, 공간, 제품 경험 중심의 피지컬 브랜딩 역량을 기릅니다. BX디자이너는 이 두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어야 합니다.



Q3. 이론만 배우는 수업인가요? 실습하나요?
이론도 배우지만 실습 위주 입니다. 브랜드 기획 → 디자인 시안 → 콘텐츠 제작 → 목업화까지 전 과정이 실습 중심입니다.
실제 브랜드를 만들고 구현하며,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실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폴 자세히 >


Q4. 수업이 끝나면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나요?
네, 수업이 끝나면 즉시 활용 가능한 초고퀄리티 포트폴리오가 완성됩니다. 첫 프로젝트가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서 당락이 결정됩니다.
실제 기업 면접, 취업,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목업, 콘텐츠, 시각 언어 시스템이 구성됩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결과물이 아니라, 브랜딩 전략과 설계가 내포된 실전 포폴을 완성합니다. 




Q5.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잘 못 하는데 따라갈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사용법을 아신다면 더 좋지만, 전혀 다룰 줄 모른다면
 bxd 0 수업을 먼저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은 툴을 처음 배우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기초 도구 사용 역량은 갖추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Q6. 실무 경험이 없어도 괜찮을까요?
실무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처음 브랜드를 기획해보는 분들도, 피드백과 단계적 진행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도비는 다룰 줄 알아야합니다. 



Q7. 과거에 만든 제 개인 작업에 대한 리뷰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과거의 개인 포트폴리오 리뷰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초고퀄 포폴을 기획하다 보면 기존의 포폴이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수업 내에서 새롭게 만드는 브랜드 프로젝트 결과물 중심으로 초 고퀄리티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기존 작업 리뷰가 필요하다면, 3 과정에서 보다 심화된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Q8. 수업을 들으면 바로 취/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나요?
네, 실제로 BXD1은 취/창업 준비에 최적화된 실전형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 디스플레이 등에 합격한 다수 사례가 있습니다. 기획/디자인/시각 언어/콘텐츠가 통합된 포폴은 요즘 기본 경쟁률 200대1~300대1인 브랜딩 직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 조건입니다.


Q9. 디지털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것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두개 반 모두 반드시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디지털만 잘하는 디자이너는 경쟁력이 떨어지고, 두 세계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브랜딩 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BX디자이너는 브랜드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관된 경험을 만들어야 하며, 이러한 통합적 사고와 실행 능력이 극심한 경쟁 속 차별화의 핵심이 됩니다.  

브랜드 경험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단일 채널만 이해해서는 완성도 높은 브랜드 설계가 어렵습니다. 디지털에서 출발해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다시 그것이 온라인 콘텐츠로 되돌아오는 흐름을 경험 설계 관점에서 다룰 수 있어야 BX디자이너로서의 실질적 역량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당근마켓은 앱 기반의 동네 커뮤니티 플랫폼이지만, 성수동에서 ‘우리동네 리빙룸’이라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메시지를 현실 공간에 구현했습니다. 이때 UI/UX만 다룰 줄 알아서는 이런 기획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공간 구성, 인테리어 무드, 고객 동선, 감정 흐름 등을 통합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신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커머스 브랜드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브랜드 룸 형태의 팝업스토어, 전시형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MMLG’, ‘조던’과의 협업 팝업, 최근에는 무신사 테라스처럼 독립 공간을 운영하며 브랜드 감각을 시각·공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지털 역량만으로는 설명하거나 구현할 수 없는 지점들입니다.


이처럼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모두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BX 역량이 필요하며, 그 둘의 감도와 맥락을 잇는 시각 언어의 일관성까지 고려해야 브랜드 설계자로서의 차별성이 생깁니다. 즉, 1의 두 반은 각각 독립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지만, 둘 모두 수강해야 포트폴리오가 실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AI 시대 이후에도 10년, 20년 뒤까지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한 실전 역량을 구축하는 핵심 방식입니다.



Q10. 이 수업을 들으면 브랜드 론칭도 해볼 수 있나요?
네. 브랜드 기획부터 실제 구현까지 다루기 때문에, 수업에서 만든 결과물을 바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브랜딩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즉, 창업이나 공모전 제출도 가능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정을, 멘토의 피드백과 함께 구조화된 흐름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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