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BI-BX 차이점 & UX-BX 차이점

BI-BX의 차이점 

브랜드를 '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BI(Brand Identity) 📚 북커버

책의 표지는 첫인상입니다.

그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떤 장르에 속하는지 등을 보여주는 첫 인상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제목, 작가의 이름 등은 모두 해당 책을 다른 책들과 구분짓고, 독자들이 책에 대해 가지게 될 기대감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마찬가지로, BI는 브랜드의 '표지'와 같아서 브랜드의 표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가질 첫 인상을 결정 짓습니다. 


BX(Brand Experience) = 📖💡책 내용 및 독서 경험 

책 읽는 경험입니다.

책을 읽으며 경험하는 스토리, 감정, 지식의 전달, 읽기 편하냐 등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행위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배우는 교훈, 생각하게 되는 질문들까지... 거의 모든 경험입니다. 

BX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모든 경험을 아우르며, 이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사람들은 그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BI가 훌륭하더라도 BX(책의 내용)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실망하게 되고, 반대로 BX가 훌륭하면 BI(책의 표지)가 처음에 주는 인상보다 더 강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BI와 BX는 둘 다 중요하지만, 각각 초점과 목적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둘을 이해하는 것은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관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데요, 이제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 BI(Brand Identity)

정의:  브랜드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브랜드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어떤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입니다. 로고, 색상 팔레트, 타이포그래피, 슬로건 등 브랜드가 사용하는 시각적 요소와 메시징 전략이 모두 포함됩니다.

목적:  BI의 주된 목적은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여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관된 BI는 브랜드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BX(Brand Experience)

정의: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방문, 온라인 웹사이트 탐색, 고객 서비스와의 소통 등 모든 접점에서의 경험이 포함됩니다.

목적: 소비자에게 긍정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여 강력한 브랜드 연결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우수한 BX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이끌어내며, 최종적으로는 브랜드 가치를 증대시킵니다.



정의
범위
BI
"어떻게 보이냐, 어떻게 인식되냐"

주로 시각적 요소와 메시징에 관련된 전략을 포함

BX

보이는 걸 넘어 "찐이냐, 아니냐"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모든 접점에서의 상호작용



결과:  BI: 잘 구축하면 브랜드는 강력한 시각적 정체성과 메시지를 가지게 되어 소비자에게 쉽게 인식됩니다. 초기 인식을 형성하는데 중요합니다. 

   BX: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 것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상, 만족도, 충성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가 됩니다.


중요성:  둘 다 중요합니다. 강력한 BI 없이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쉽게 식별하고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우수한 BX 없이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상호 관계

BI와 BX는 서로 독립적인 개념이기는 하지만,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BI는 훌륭한 BX의 기초가 되며, 우수한 BX는 BI를 통해 구축된 브랜드 이미지와 약속을 실현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BI)가 실제 제품 포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여(BX) 그 약속을 지키면,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를 더 신뢰하고 긍정적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브랜드의 심장부인 BI와 BX는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서, 소비자와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클래스에서 배우게 될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로고, 타이포그래피, 컬러 팔렛트가 어떻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지 배웁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BX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한 BX 전략을 통해 소비자와의 깊은 감정적 연결을 만드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실제 사례 분석: 성공적인 BI/BX 전략을 적용한 브랜드 사례를 분석하여 돈이 되는 실질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누구에게 적합한가요?

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

창의적 아이디어로 자신의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분

소비자와 진정한 감정적 연결을 만들고 싶은 디자이너




UX-BX의 차이점

이번엔 레스토랑으로 비유해보겠습니다.

UX= 레스토랑, 주문&식사 과정

UX는 마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먹는 과정 전체를 말합니다. 

얼마나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서비스는 어떤지, 음식의 맛은 어떤지 등 사용자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며 겪는 모든 순간과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용자가 앱이나 웹사이트를 탐색할 때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는지, 결제 과정이 간단한지 등과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경험을 포함합니다.


BX= 레스토랑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 기억, 브랜드가 주는 체험&경험

BX는 그 레스토랑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과 기억, 즉 그 브랜드가 주는 경험 전체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넘어서레스토랑의 분위기, 디자인, 직원들의 유니폼, 심지어 메뉴판 디자인까지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얼마나 친근한지, 브랜드 로고와 색상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등이 BX에 해당합니다. 고객이 해당 브랜드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순간에도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형성하는 요소들입니다.


즉, UX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세부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면,  BX는 그 외적인 요소까지 포함하여 브랜드 전반에 대한 인상과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UX)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서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 광고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심지어 포장 디자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BX)까지 모두 포함되죠. 

따라서 UX와 BX 모두 중요하지만 차이점을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에 참여하시게 되면, UX 디자인과 BX 디자인의 차이점뿐만 아니라, 이 두 분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사용자와 고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됩니다.

수업에서는 단순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통해 UX와 BX의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탐색합니다. 다양한 디자인 원칙과 전략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 방법론을 실습하며,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디자인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거나, 사용자와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싶다면, 저희 수업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bxd1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왜 두 개의 반으로 나뉘었나요?
AI 특이점이 도래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맞춰 2026-9년을 준비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더 실용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1-2년만 디자이너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후에도 살아남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AI 세계 양쪽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Q2. 디지털반과 현실반, 하나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AI로 1-3년차 신입이 필요없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소수의 기업에 200:1~300:1의 경쟁률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양쪽 모두를 갖춘 포트폴리오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두 반 모두 수강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디지털에서는 UI, 웹,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인터페이스 중심의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현실에서는 패키지, 공간, 제품 경험 중심의 피지컬 브랜딩 역량을 기릅니다. BX디자이너는 이 두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어야 합니다.



Q3. 이론만 배우는 수업인가요? 실습하나요?
이론도 배우지만 실습 위주 입니다. 브랜드 기획 → 디자인 시안 → 콘텐츠 제작 → 목업화까지 전 과정이 실습 중심입니다.
실제 브랜드를 만들고 구현하며,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실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폴 자세히 >


Q4. 수업이 끝나면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나요?
네, 수업이 끝나면 즉시 활용 가능한 초고퀄리티 포트폴리오가 완성됩니다. 첫 프로젝트가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서 당락이 결정됩니다.
실제 기업 면접, 취업,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목업, 콘텐츠, 시각 언어 시스템이 구성됩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결과물이 아니라, 브랜딩 전략과 설계가 내포된 실전 포폴을 완성합니다. 




Q5.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잘 못 하는데 따라갈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사용법을 아신다면 더 좋지만, 전혀 다룰 줄 모른다면
 bxd 0 수업을 먼저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은 툴을 처음 배우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기초 도구 사용 역량은 갖추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Q6. 실무 경험이 없어도 괜찮을까요?
실무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처음 브랜드를 기획해보는 분들도, 피드백과 단계적 진행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도비는 다룰 줄 알아야합니다. 



Q7. 과거에 만든 제 개인 작업에 대한 리뷰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과거의 개인 포트폴리오 리뷰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초고퀄 포폴을 기획하다 보면 기존의 포폴이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수업 내에서 새롭게 만드는 브랜드 프로젝트 결과물 중심으로 초 고퀄리티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기존 작업 리뷰가 필요하다면, 3 과정에서 보다 심화된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Q8. 수업을 들으면 바로 취/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나요?
네, 실제로 BXD1은 취/창업 준비에 최적화된 실전형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 디스플레이 등에 합격한 다수 사례가 있습니다. 기획/디자인/시각 언어/콘텐츠가 통합된 포폴은 요즘 기본 경쟁률 200대1~300대1인 브랜딩 직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 조건입니다.


Q9. 디지털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것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두개 반 모두 반드시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디지털만 잘하는 디자이너는 경쟁력이 떨어지고, 두 세계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브랜딩 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BX디자이너는 브랜드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관된 경험을 만들어야 하며, 이러한 통합적 사고와 실행 능력이 극심한 경쟁 속 차별화의 핵심이 됩니다.  

브랜드 경험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단일 채널만 이해해서는 완성도 높은 브랜드 설계가 어렵습니다. 디지털에서 출발해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다시 그것이 온라인 콘텐츠로 되돌아오는 흐름을 경험 설계 관점에서 다룰 수 있어야 BX디자이너로서의 실질적 역량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당근마켓은 앱 기반의 동네 커뮤니티 플랫폼이지만, 성수동에서 ‘우리동네 리빙룸’이라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메시지를 현실 공간에 구현했습니다. 이때 UI/UX만 다룰 줄 알아서는 이런 기획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공간 구성, 인테리어 무드, 고객 동선, 감정 흐름 등을 통합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신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커머스 브랜드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브랜드 룸 형태의 팝업스토어, 전시형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MMLG’, ‘조던’과의 협업 팝업, 최근에는 무신사 테라스처럼 독립 공간을 운영하며 브랜드 감각을 시각·공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지털 역량만으로는 설명하거나 구현할 수 없는 지점들입니다.


이처럼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모두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BX 역량이 필요하며, 그 둘의 감도와 맥락을 잇는 시각 언어의 일관성까지 고려해야 브랜드 설계자로서의 차별성이 생깁니다. 즉, 1의 두 반은 각각 독립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지만, 둘 모두 수강해야 포트폴리오가 실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AI 시대 이후에도 10년, 20년 뒤까지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한 실전 역량을 구축하는 핵심 방식입니다.



Q10. 이 수업을 들으면 브랜드 론칭도 해볼 수 있나요?
네. 브랜드 기획부터 실제 구현까지 다루기 때문에, 수업에서 만든 결과물을 바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브랜딩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즉, 창업이나 공모전 제출도 가능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정을, 멘토의 피드백과 함께 구조화된 흐름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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