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북적이는 성수에서 외부의 사인물과 유리창 그래픽을 통해 자연스럽게 파파레서피의 팝업임을 인지하고 방문하게 됩니다. 입장을 한 뒤 대기하며 직원의 안내대로 카카오톡 친구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진행합니다. 브랜드 초반 진입과정에서 이를 통해 브랜드를 몰랐던 방문객에게도 브랜드의 사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파파레서피 저니맵
브랜드 철학을 느끼는 '몰입형 미션 경험'

입장과 동시에 고객은 브랜드 팝업의 세계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팝업스토어의 핵심미션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스킨 셰르파 여정의 미션을 완수해 피부 레서피 코인을 획득하면 나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스킨 셰르파'는 브랜드가 맡는 역할이며, 고객은 이 셰르파의 안내를 받아 스스로 피부 여정을 완성하는 주체적 탐험자로 단순 방문이 아닌 ‘미션형 몰입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각 단계를 완료할때마다 ‘스탬프’라는 보상을 얻으며 나만의 스킨케어 레시피를 찾는데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셰르파 : 히말라야 지역에 사는 산악민족, 세계적으로 유명한 등반 가이드 역할로 잘 알려져 있음
STEP 1. 당신의 피부고민은?
팝업스토어 체험의 첫번째 여정은 리셉션에서 받은 팜플렛의 피부 타입 셀프 진단 플로우차트입니다. 질문을 읽고 ‘Yes’ 나 ‘No’를 선택해 최종적으로 피부고민을 파악하게 합니다. 마지막에는 피부고민에 맞는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받습니다. 이는 스스로 진단하는 자기주도적인 체험 끝에 브랜드의 제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져주며 ‘나를 위한 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STEP 2. 감각으로 수확하는 자연의 원료
두번째 여정은 파파레서피 팜으로 브랜드 제품의 주원료가 되는 쌀, 티트리, 가지를 직접 수확해보는 감각형 몰입 체험입니다. 실제 흙과 볏짚 질감, 허수아비, 가지와 티트리 조형물 등을 통해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자신의 피부고민에 맞는 원료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질감을 느끼고 수확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로 고객들의 BX여정에 몰입감을 높이며 ‘자연친화적인 원료 중심의 스킨케어’ 라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STEP 3. 스킨셰르파의 건강 피부 레시피 여정




세번째 여정은 입구의 설산 벽화와 ‘3,210m’표지판으로 입장감을 부여한 몰입형 경험으로 시작됩니다. 또 하얀 풀볼이 파파레서피 효소 파우더의 ‘순수함·청정함’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킵니다.
직원 분이 일회용 덧신을 나눠 주기 전 미체험 고객을 위해 옆에 마련된 지름길을 안내해주어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보장해 줍니다.
풀볼 때문에 바닥이 생각보다 미끄럽게 설계되어 있어, 손잡이를 잡은 후 발을 떼지 않고 밀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공간 구성과 거품의 미끄러움을 활용해 시각·촉각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제형의 특징을 직접 느끼게 하고, 이를 통해 효소 파우더의 기능성과 브랜드 철학을 강하게 각인시켰습니다.
STEP 4. 자연의 신선함을 담아 완성한 건강한 화장품





네번째 여정은 두번째 여정에서 고객이 직접 수확한 원물을 투명 박스에 넣어 코인으로 교환한 뒤 첫 여정에서 체크한 피부 타입에 맞는 효소 파우더 캡슐을 뽑는 참여형 체험입니다. 코인 투입감, 가챠를 돌리는 찰칵 소리가 촉각·청각적 재미를 유발합니다.
획득한 캡슐은 직원에게 반납하고 그 안의 파우더 2개를 즉시 증정받습니다. 증정시 직원은 “캡슐은 먹는 게 아닙니다”라는 안전 안내를 강조합니다. 안전에 신경써주는 직원분의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촉각·시각의 감각적 경험을 통해 투명한 자연 원료 → 나만의 맞춤 레서피라는 파파레서피의 철학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STEP5.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 체험


다섯 번 째 여정은 파파레서피 스킨 셰르파의 마무리 여정으로, 테스터와 세면대가 구비되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앞서 경험했던 여정들을 기반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실제 제품의 시각적, 촉각적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구매로 잇게 해 주는 파파레서피의 자연스러운 구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파파레서피는 앞선 여정 중, 즐거웠던 순간을 SNS에 업로드하면 랜덤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소비자는 꼭 제품 구매까지의 경험이 이어지지 않아도,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안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파파레서피는 실제 소비자, 혹은 소비자가 될 잠정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안겨 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소셜에 확산되게 만들어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파파레서피라는 브랜드의 흥미를 돋구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작용했습니다.
EVENT. 구매 고객을 위한 100% 당첨 럭키드로우


파파레서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팝업스토어의 마지막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더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비자에게 구매 이후의 즐거움까지 경험토록 하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시켰습니다.
전체 여정을 통해, 파파레서피는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자연주의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오감으로 경험토록 하고, 여정에서 느낀 긍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레 공유하도록 설계된 ‘경험 기반 브랜딩’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찬미 BX Designer (cmkimzz0528@naver.com)
가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현선 BX Designer (daahu52@naver.com)
브랜드가 사람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고민하며, 이론과 전략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BX를 설계합니다. 단순한 완성도를 넘어, 본질에 닿는 브랜드 경험을 추구합니다.
손다연 BX Designer (pitap@naver.com)
사람과 브랜드가 진심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목표하고 고민합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성수에서 외부의 사인물과 유리창 그래픽을 통해 자연스럽게 파파레서피의 팝업임을 인지하고 방문하게 됩니다. 입장을 한 뒤 대기하며 직원의 안내대로 카카오톡 친구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진행합니다. 브랜드 초반 진입과정에서 이를 통해 브랜드를 몰랐던 방문객에게도 브랜드의 사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파파레서피 저니맵
브랜드 철학을 느끼는 '몰입형 미션 경험'
입장과 동시에 고객은 브랜드 팝업의 세계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팝업스토어의 핵심미션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스킨 셰르파 여정의 미션을 완수해 피부 레서피 코인을 획득하면 나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스킨 셰르파'는 브랜드가 맡는 역할이며, 고객은 이 셰르파의 안내를 받아 스스로 피부 여정을 완성하는 주체적 탐험자로 단순 방문이 아닌 ‘미션형 몰입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각 단계를 완료할때마다 ‘스탬프’라는 보상을 얻으며 나만의 스킨케어 레시피를 찾는데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셰르파 : 히말라야 지역에 사는 산악민족, 세계적으로 유명한 등반 가이드 역할로 잘 알려져 있음
STEP 1. 당신의 피부고민은?
팝업스토어 체험의 첫번째 여정은 리셉션에서 받은 팜플렛의 피부 타입 셀프 진단 플로우차트입니다. 질문을 읽고 ‘Yes’ 나 ‘No’를 선택해 최종적으로 피부고민을 파악하게 합니다. 마지막에는 피부고민에 맞는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받습니다. 이는 스스로 진단하는 자기주도적인 체험 끝에 브랜드의 제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져주며 ‘나를 위한 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STEP 2. 감각으로 수확하는 자연의 원료
두번째 여정은 파파레서피 팜으로 브랜드 제품의 주원료가 되는 쌀, 티트리, 가지를 직접 수확해보는 감각형 몰입 체험입니다. 실제 흙과 볏짚 질감, 허수아비, 가지와 티트리 조형물 등을 통해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자신의 피부고민에 맞는 원료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질감을 느끼고 수확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로 고객들의 BX여정에 몰입감을 높이며 ‘자연친화적인 원료 중심의 스킨케어’ 라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STEP 3. 스킨셰르파의 건강 피부 레시피 여정
세번째 여정은 입구의 설산 벽화와 ‘3,210m’표지판으로 입장감을 부여한 몰입형 경험으로 시작됩니다. 또 하얀 풀볼이 파파레서피 효소 파우더의 ‘순수함·청정함’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킵니다.
직원 분이 일회용 덧신을 나눠 주기 전 미체험 고객을 위해 옆에 마련된 지름길을 안내해주어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보장해 줍니다.
풀볼 때문에 바닥이 생각보다 미끄럽게 설계되어 있어, 손잡이를 잡은 후 발을 떼지 않고 밀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공간 구성과 거품의 미끄러움을 활용해 시각·촉각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제형의 특징을 직접 느끼게 하고, 이를 통해 효소 파우더의 기능성과 브랜드 철학을 강하게 각인시켰습니다.
STEP 4. 자연의 신선함을 담아 완성한 건강한 화장품
네번째 여정은 두번째 여정에서 고객이 직접 수확한 원물을 투명 박스에 넣어 코인으로 교환한 뒤 첫 여정에서 체크한 피부 타입에 맞는 효소 파우더 캡슐을 뽑는 참여형 체험입니다. 코인 투입감, 가챠를 돌리는 찰칵 소리가 촉각·청각적 재미를 유발합니다.
획득한 캡슐은 직원에게 반납하고 그 안의 파우더 2개를 즉시 증정받습니다. 증정시 직원은 “캡슐은 먹는 게 아닙니다”라는 안전 안내를 강조합니다. 안전에 신경써주는 직원분의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촉각·시각의 감각적 경험을 통해 투명한 자연 원료 → 나만의 맞춤 레서피라는 파파레서피의 철학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STEP5.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 체험
다섯 번 째 여정은 파파레서피 스킨 셰르파의 마무리 여정으로, 테스터와 세면대가 구비되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앞서 경험했던 여정들을 기반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실제 제품의 시각적, 촉각적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구매로 잇게 해 주는 파파레서피의 자연스러운 구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파파레서피는 앞선 여정 중, 즐거웠던 순간을 SNS에 업로드하면 랜덤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소비자는 꼭 제품 구매까지의 경험이 이어지지 않아도,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안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파파레서피는 실제 소비자, 혹은 소비자가 될 잠정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안겨 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소셜에 확산되게 만들어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파파레서피라는 브랜드의 흥미를 돋구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작용했습니다.
EVENT. 구매 고객을 위한 100% 당첨 럭키드로우
파파레서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팝업스토어의 마지막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더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비자에게 구매 이후의 즐거움까지 경험토록 하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시켰습니다.
전체 여정을 통해, 파파레서피는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자연주의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오감으로 경험토록 하고, 여정에서 느낀 긍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레 공유하도록 설계된 ‘경험 기반 브랜딩’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찬미 BX Designer (cmkimzz0528@naver.com)
가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현선 BX Designer (daahu52@naver.com)
브랜드가 사람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고민하며, 이론과 전략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BX를 설계합니다. 단순한 완성도를 넘어, 본질에 닿는 브랜드 경험을 추구합니다.
손다연 BX Designer (pitap@naver.com)
사람과 브랜드가 진심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목표하고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