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현실 물성 경험 중심 - 패키지, 공간, 굿즈, 팝업스토어 등 9가지 BX


‘2026 업계 트렌드 & BX의 진짜 정체’ — 돈, 감각, 관계로 읽는 시대 변화

  • AI가 AI를 고용하고 또 다른 AI가 기획하는 시대, 그럼 '인간'은?

  • 어쩌다 초저출산 선진국이 되버린 대한민국, 디자이너 50만 명+ 의 시대


디자이너는 넘치고, BX디자이너는 없다 —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크몽에서 이미 시작된 '디자인 저가화' 흐름, 그리고 그 대안으로서의 BX

  • 디자이너(최저임금) vs BX디자이너(어떻게 다르게 평가받는가?)

  • 실제 수익 차이, 브랜딩 역량의 경제적 가치

  • 그러나 진짜 회사가 원하는 BX디자이너는 희소하다


BX의 진짜 정체, 구조 해부

  • 감각 × 러쉬: 향 하나로 고객 행동을 설계하는 Structure 

  • 감성 × 당근: 동네 기반 앱이 '관계'를 설계한 Moments

  • 인지 × 피부과: 같은 썬크림인데 '지식 기반 제품'처럼 보이게 만든 Cognitive rationale

  • 행동 × 현대: 광고가 아니라 ‘동선’을 디자인하는 Hands-on approach

  • 관계 × 아미: 단순 팬이 아닌, 공동체를 만드는 BX의 Root Relationships


브랜드의 정의, 경험의 정의, 사례들

  • 고객은 ‘원해요’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 Needs vs Wants의 BX 전략

  • '기억에 남는' 브랜드와 '반복해서 찾게 되는' 브랜드는 완전히 다르다


BX 3가지 법칙

  • 고객이 당신을 선택하는 이유 – 브랜드가 작동하는 힘의 구조

  • 명품은 왜 가격을 올려도 더 잘 팔릴까? – ‘Power’가 만들어지는 순간

  • 3가지 법칙만 알면,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퍼진다 – 의도된 확산 설계법

  • BX는 감정을 낚는 게 아니라, ‘OO를 유도’하는 기술이다

  • 소비자가 아니라 팬을 만드는 법 – 충성 고객을 설계하는 BX 구조 프레임 공개


리서치: 데이터를 넘어서 ‘인사이트’로 가는 법

  • 상표만 보면 절대 안 보이는 고객 취향 – 디자인 언어로 보는 심층 리서치법

  • 기본 리서치 방법은 초등학생도 할 줄 압니다, 가장 신뢰가고 권위있는 리서치 방법은?

  • 2025년형 Competition Map 분석 및 차트 규격 - 진짜 봐야 할 것 – Needs와 Wants의 분리 분석

  • Deep Investigations 방법론

  • 리서치 결과를 ‘감’이 아니라 ‘논리’로 설계하면, 제안서가 통과된다


고객을 무의식적으로 조종하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 생각도 하기 전에 이미 반응했다 – 무의식으로 해킹한 브랜드들
  • 고객은 논리보다 반복에 반응한다 – 무의식 자산을 쌓는 법
  • 자동 vs 숙고 시스템, 당신의 뇌는 이미 선택하고 있었다
  • Needs는 말로 하고, Wants는 행동으로 보인다 – 뇌과학적 BX 설계법
  • 탬버린즈, 키엘, 젠틀몬스터는 무엇을 ‘설계’했는가? – 사례로 푸는 감각 시스템


트렌드가 되는 감각 설계의 5가지 포인트

  1. 인류 보편 감정에 꽂는 본능 자극 키워드
    → 엄마, 깨끗함, 설렘 = 누구나 이해 가능한 감정 코드

  2. 피부와 손에 남는 실체적 경험 설계
    → 촉감, 포장 방식, 사용 후 감정까지 포함한 BX 디테일

  3. 로컬 감성과 지역적 상상력의 결합
    → 한국형 ‘OO’ 서사 / 지역 기반 말맛 브랜딩 

  4. ‘그 순간’의 맥락을 직관적으로 이해시키는 장면 설계
    → 언제 쓰이는가? → 그 장면이 그림처럼 그려져야 네이밍이 작동함

  5. 말보다 먼저 스며드는 시각 언어의 조율
    → 민망하지 않고, 무겁지 않게, 자연스럽게 통과되는 BX의 톤앤무드


가짜 페르소나 vs 진짜 페르소나
가짜 페르소나: 대학교 과제용 급조한 GPT가 꾸며낸 사람 (+애플 이모지)
 진짜 페르소나: 실제 기업ㅡ자본주의 체제하의ㅡ유튜브 / AI 덕분에 똑똑해진 사람 (돈을 지불할)


보는 순간, 눈과 마음이 사로잡히는 브랜드의 비밀은?
초보자도 기막힌 네이밍·슬로건을 만드는 노하우
  • 정제하는 언어 미학 → 예쁘게 포장하지 말고, 살짝 비틀어 말해야 감정에 들어간다
  • 은은하게 스며드는 Rhetorical/narrative word combinations → 슬로건은 메시지가 아니라, 느낌이 먼저 와야 한다
  • 네임 껴안기: 단어를 브랜드 전체 무드로 감싸는 전략 → 네임은 단독이 아니라, 모두를 끌어안아줘야 살아남는다
  • 단어 안에 이미지가 들어있는가? → 눈앞에 그림처럼 그려지는 네이밍만 기억에 남는다
  • 슬로건은 외치지 않는다 – 속삭이듯 말할수록 더 오래 남는다 → ‘감성 고함’은 외면받고, ‘감정 귓속말’이 브랜드를 살린다 
  • 크몽 "로고 2만원에 만들어드립니다" 
  • 단순한 로고디자이너에서 BI디자이너가 되는 길 > BI디자이너에서 BX디자이너가 되는 길 

BX 프로의 거시 전략 - 경력있어 보이는 무드
  • 생일파티로 이해해보는 -V vs -F
  • 생각보다 복잡한, T. 시스템의 운용 방식 2가지, 가이드(프레임)+폰트
  • C./M. 전략을 알고 나면, 광고의 숨은 전략이 보입니다  
  •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이 더 좋더라, S. 스타일링 룰 
  • 절대 해서는 안되는, 아마추어처럼 보이는 행동 3가지
  • 우리의 소원은...
  • 미대 입시, 헬스장 PT, BX의 공통점은?

과대평가된 항목 vs 과소평가된 항목
똥을 싸도 박수 받는 현대 예술, B.I.도 같습니다 (사장님은 알지 말았으면 하는...) 로고를 단 번에 통과시키는  노하우
  • BX관점에서 보기: 로고와 컬러, 타이포그래피... 하지만 더 중요한 건 OOO! 
  • 전문가처럼 보이기: 어려운 학문을 쉽게 이해하고 써먹기
  • 박명수와 정준하로 보는 무한도전 sign의 이해 : 결국은 설득력, Example까지 보여줘야


중간 공유 및 피드백


전문 BX 프레임워크-시스템 설계 역량

  • ‘AI에게 맡긴다’는 말이 현실이 되려면, 시스템부터 설계해야 한다 

  • 편집, 패키지, 포토, 공간, UI를 아우르는 ‘작동하는 브랜드 시스템’의 구축

  • 규격화된 BX 가이드라인이 결국 퀄리티를 결정짓는 시대

  • 이솝 매장의 공간 언어처럼, 다양성과 감정동기화를 병행한 설계 전략

  • 로고 확정 이후의 베리에이션과 확장 전략: 정답이 아닌 구조의 유연성


리스크 관리와 감정 투자 설계

  • 모델 vs 캐릭터 vs 인플루언서: 브랜드의 얼굴은 누가 맡아야 할까?

  • 모델 스캔들 리스크에 대비하는 브랜딩 시스템 설계

  • 브랜드 경험이 곧 몸값: 실력보다 연봉을 높이는 3가지 설계 팁


AI 활용 실전 스킬과 툴 업그레이드

  • 포트폴리오보다 실전 브랜드 경험이 우선: 3가지 BX 경험 구축 전략

  • 파리 감성 목업, 에펠탑 배경 합성 등 AI 협업 목업 예시

  • 프롬프트 구조, 파라미터 조정, 블랙핑크 리사·차은우 예시 등 실전 적용법

  • 어도비 2025년 최신 업데이트 요약 (목업, 재색상, GAI 기능 등)

  • AI 협업 기반의 브랜드 설계 중간 점검 및 발표


[브랜드의 수명을 늘리는 노하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활용2: 경험의 구체화, 체험의 시각화, hand의 사용

마케팅용 작업

  • 대중적 브랜드(1호선 말고)
  • 하이엔드 브랜드
  • 꿀팁 3가지 공개 (방문하지 못한다면?)
  • 3가지 단어를 사용한 명령어 공개
  • 대한민국의 공기는 흐리다
  • 버스 정류장, 고가도로 광고판, 스타디움, 건물 외벽, 이마트, 지하철, 백화점, 공항, 정육점 등 9가지 명령어 공개


[더 보고싶은 꿀팁]

2026 트렌드, 연봉이 가장 높을 때의 문화와 기술

공간의 시각화

  • 팝업스토어 내부 디자인 명령어 공개
  • 팝업스토어 외부 디자인 명령어 공개
  • 내부의 3가지 필수 조건과 리얼리즘을 위한 조언
  • 외부의 4가지 필수 조건과 리얼리즘을 위한 조언


'브랜드 디자인'이 아닌, '브랜드경험 디자이너'처럼 보여지는 포폴은? 

3분 안에 만드는 기획서

3-4순위 진행

최종 공유 및 피드백


Know-how Focused Curriculum 

돈 값 하는 노하우
구글링해도 못 찾는 꿀팁


구글, 네이버 등의 인터넷 검색과 책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노하우와 팁들로 돈 버는 BX를 목표합니다
mobile background
Branding isn’t a gut feeling. It’s a structure
감이 아닌 구조
🔮

먹히는 BX만 있다면



딸각 딸깍
AI를 가지고 놀 수 있죠


Avoid Fanciful Lectures 

구시대적 지식을 가르치는
망상적인 클래스 아닙니다

아래 영상은 실제 워크숍 시간에 다루는 경험디자인입니다.  기존에 10시간 걸리던 작업을 인공지능으로 1시간만에 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재생 영상

Identity Made Real
허공의 정체성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실체화



Competitive Brand Power
실전
에서 당신의 브랜드가
경쟁력있도록, 압도되도록




Expertise 3-Year Security
당신의 전문성
3년간 안전한가요? 

100명의 전문가 중 단 1명만이 살아남는 2027 AI시대, 오직 '결정권자'만이 살아남습니다
BX기반의 BI 의사결정 능력과 브랜딩 센스로 무장하세요



*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전문가의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공지능으로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는 전 세계 직업의 약 45%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단순 반복적인 업무일수록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의 수요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모방하기 어려운 고유한 가치, 즉 브랜드 파워와 의사결정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포브스(Forbes)에서는 미래에 가장 필요한 리더의 자질로 '브랜딩'과 '의사결정 능력'을 꼽은 바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평범한 다수가 아닌, 브랜딩과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1%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혁명 시대에도 결코 도태되지 않는 1%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00명의 전문가 중 1%만이 살아남는 AI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핵심 전략은 브랜딩과 의사결정 능력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바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입니다.

익숙했던
정보화 시대는 끝
Prepare For AI
bxd는 정보화시대가 아닌,
AI시대를 대비합니다





AI Boosted Branding
만약 AI로 브랜딩 한다면
1000배 이상 효율적!

*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1차 서류 심사에서부터 작품의 밀도와 완성도가 떨어져 경쟁력이 현저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 및 브랜딩 분야에서 AI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BXD 수업은 최신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합니다. bxd의 모든 포트폴리오는 AI를 사용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AI를 활용하면 브랜드 포토그래피, 제품 사진, 팝업스토어 등 100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수업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AI를 활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Play With AI
bxd에서는
AI 가지고 놉니다
AI의 핵심 = 노하우를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