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영 멘토로, 2017년부터 브랜딩 회사 위디딧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휴식을 하지 않고 따로 멘토링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아버지는 화가셨습니다. 그래서 밥상머리 교육으로 뭐가 아름답고 좋은 건지를 알게되었죠.
그래서 브랜딩, 디자인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제가 살아온 시간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멘토링을 통해 제가 알고 있는 브랜딩의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하고,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열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 5일은 브랜딩을 하고 주 2일 교육/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전업 멘토나 교육자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현업/실무에 강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프로젝트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주요 이력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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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같이 we did it 외쳐볼까요?